동두천시, 2026년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간담회 성료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10-08 08:00:23
▲ 동두천시, 2026년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간담회 성료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동두천시는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동두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6일 열린 간담회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이지동 청년창업지원센터장, 우길제 동두천시상공회의소 회장, 경기북부상공회의소 관계자와 입주기업 대표 및 선배기업 등이 참석했다. 특히 ㈜데오르카 홍현균 대표, ㈜태경포리마 권혁준 대표, ㈜아람농가 이재훈 대표가 선배기업으로 참석해 후배 창업기업들에게 창업과 기업 성장에 대한 경험과 조언을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현황 ▲입주기업별 사업 소개 ▲선배 청년기업가의 창업·성장 경험 공유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입주기업들은 사업 현황과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으며, 선배기업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창업 과정의 고민과 경험을 공유했다.

동두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2024년 11월 개소해 현재 청년카페를 포함한 15개 청년창업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형 6개사, 중형 2개사, 공유오피스 5개사, 청년카페 1개사 등 총 14개사가 입주해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간담회가 입주기업 간 사업과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청년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창업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입주기업과 선배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창업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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