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화정2동·성사2동서 '2026 열린 주민소통 공감토크' 개최… 생활 밀착형 현안 집중 논의
-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10-21 08:20:14
화정2동, 보행 안전·공원 환경 개선 및 복합 공공시설 건립 등 건의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고양특례시는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일 화정2동과 성사2동을 연이어 방문해 ‘2026 열린 주민소통 공감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화정2동에서는 보행 안전과 도시환경 정비에 관한 건의가 눈에 띄었다. 주민들은 △인조잔디형 가로수 보호덮개 교체 및 단차 평탄화 △보행자도로 펜스 설치 △화정중앙공원 야외무대 안전환경 개선 등을 요청했으며, 화정2동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복합 공공시설 건립도 건의했다.
이어 성사2동에서는 마을과 공원을 중심으로 생활 편의 개선 요청이 이어졌다. 주요 건의 사항은 △별모래어린이공원 화장실 전면 개선 △신원당마을 입구 버스정류장 스마트쉘터 설치 △신원당마을 입구 사거리 쉼터 설치 △성라공원 공동묘지 화단 조성 및 정비 등으로, 주민들이 매일 오가며 이용하는 생활공간의 환경 개선에 관한 내용이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소소하지만 절실한 건의 사항을 직접 듣고,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시장실을 1층으로 옮긴 것은 고양시의 주인인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것”이라며 “인구 규모에 비해 넉넉하지 않은 재정 여건이지만, 고양시의 강점과 자산을 활용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특례시는 앞으로도 관내 44개 동을 순회하며 ‘2026 열린 주민소통 공감토크’를 이어가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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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20일 열린 ‘주민소통 공감토크’에서 화정2동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고양특례시는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일 화정2동과 성사2동을 연이어 방문해 ‘2026 열린 주민소통 공감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화정2동에서는 보행 안전과 도시환경 정비에 관한 건의가 눈에 띄었다. 주민들은 △인조잔디형 가로수 보호덮개 교체 및 단차 평탄화 △보행자도로 펜스 설치 △화정중앙공원 야외무대 안전환경 개선 등을 요청했으며, 화정2동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복합 공공시설 건립도 건의했다.
이어 성사2동에서는 마을과 공원을 중심으로 생활 편의 개선 요청이 이어졌다. 주요 건의 사항은 △별모래어린이공원 화장실 전면 개선 △신원당마을 입구 버스정류장 스마트쉘터 설치 △신원당마을 입구 사거리 쉼터 설치 △성라공원 공동묘지 화단 조성 및 정비 등으로, 주민들이 매일 오가며 이용하는 생활공간의 환경 개선에 관한 내용이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소소하지만 절실한 건의 사항을 직접 듣고,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시장실을 1층으로 옮긴 것은 고양시의 주인인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것”이라며 “인구 규모에 비해 넉넉하지 않은 재정 여건이지만, 고양시의 강점과 자산을 활용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특례시는 앞으로도 관내 44개 동을 순회하며 ‘2026 열린 주민소통 공감토크’를 이어가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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