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이에스지(ESG)경영자 과정서 안산 미래 발전 방향 공유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10-16 09:10:18
▲ 15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6기 ESG경영자 과정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진행중이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안산시는 지난 15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제6기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자 과정 수강생 등을 대상으로 ‘다시 뛰는 안산’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2023년 시작해 올해 6기를 맞은 ‘이에스지(ESG)경영자 과정’은 안산환경재단 탄소중립지원센터와 에스디엑스(SDX)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교육과정이다. 기후위기 시대 기업의 환경 관련 위험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경영 역량을 갖춘 경영자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제1기부터 제5기까지 총 16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제6기 과정은 지난 8월 20일부터 오는 11월 26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날 특강은 8회차 교육으로, 제6기 수강생과 기존 수료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에 나선 이민근 시장은 ▲안산신길 일반산업단지 조성 ▲역세권 개발사업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도심 생활권 도시숲·정원 확충 사업 등 안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과 미래 발전 구상을 소개했다.

또한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의 연계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기업의 탄소중립 실천과 이에스지(ESG) 경영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기업이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안산시도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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