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코로나19 격리통지서 발송 자동화시스템 도입
- 서울구청 / 김태훈 기자 / 2022-02-28 09:42:29
로봇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정형화하고 논리적으로 자동 수행하는 기술
[열린의정뉴스 = 김태훈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3월 2일부터 코로나19 격리통지서 발송 업무에 '자동화(RPA)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정형화하고 논리적으로 자동 수행하는 기술
![]() |
| ▲ |
[열린의정뉴스 = 김태훈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3월 2일부터 코로나19 격리통지서 발송 업무에 '자동화(RPA)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자동화(RPA) 시스템은 로봇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정형화하고 논리적으로 자동 수행하는 기술이다.
이 시스템을 활용해 보건소 담당자가 대상자 명단을 등록하면 격리통지서에 이름과 생년월일 등이 자동 기재되고 문자까지 자동 발송된다. 이를 통해 1일(8시간) 기준 1천800건의 격리통지서를 자동 발송할 수 있다. 별도의 인원 충원 없이 이전보다 약 3.6배 많은 양을 처리할 수 있어 자가격리 관리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김수영 구청장은 "업무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직원들을 위해 자동화 시스템으로 업무 부담을 경감코자 한다"며 "앞으로도 적용 분야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행정력이 단순 업무 외 꼭 필요한 곳에 집중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