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전쟁 없는 세계, 평화의 유산을 후대에 물려주기 위한 위대한 여정
- 사설/칼럼 / 코리아 이슈저널 / 2026-10-24 11:01:31
지구촌을 품은 32차례의 평화 순방과 실질적 해답
지구촌 모두가 하나 되어 완성할 평화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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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사협회장 주동담
1. 6·25 참상의 현장에서 시작된 평화를 향한 소명
인류 역사를 돌이켜보면 전쟁은 항상 인간의 삶과 존엄을 무참히 짓밟는 가장 파괴적이고 반인륜적인 비극이었다. 문명이 발전하고 제도가 정비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지구촌 어딘가에서는 여전히 총성이 울리고 무고한 목숨이 스러져 가고 있다. 지난 세월 동안 수많은 국제기구와 국가 간 협약이 평화를 목리해 왔으나, 이는 분쟁을 일시적으로 멈추는 임시방편에 그쳤을 뿐 전쟁이라는 근본적인 비극을 완전히 끝내지는 못했다.
이러한 참혹한 고통의 역사를 누구보다 온몸으로 겪어낸 인물이 있다. 바로 사단법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이만희 대표다. 1931년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그 어르신은 청년의 때에 일제강점기의 수난을 겪었고, 이어 발발한 6·25 한국전쟁 당시 최전방 전투병으로 참전하였다. 동료들이 쓰러져 가는 눈앞의 현장에서 전쟁의 비극과 참상을 몸소 목도한 그는 식민지의 아픔과 분단의 고통을 가슴 깊이 새겼다.
전쟁터에서 생사의 고비를 넘기며 그가 다짐한 것은 단 하나였다. ‘고통과 눈물로 점철된 이 비극의 역사를 끊어내고, 다시는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영원한 평화를 이룩하겠다’는 결의였다. 총칼이 아닌 소망의 쟁기와 낫으로 삶의 터전을 일구어 후대에 전쟁 없는 깨끗한 세상을 물려주는 것이야말로 하늘이 준 사명이자 삶의 목적임을 확신하게 된 것이다.
2. 지구촌을 품은 32차례의 평화 순방과 실질적 해답
이러한 단단한 소명 의식은 HWPL의 창설로 이어졌고, 2012년부터 전 세계를 무대로 한 초대형 평화 행보가 시작되었다. 이만희 대표는 연로한 연세에도 불구하고 지구촌 곳곳의 안녕과 영원한 번영을 위해 총 31차례에 걸쳐 전 세계를 도는 평화 순방길에 올랐다.
유럽 24개국, 아시아 12개국, 아메리카 11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아프리카 3개국 등 그가 밟은 땅과 만난 인사들의 면면은 평화의 역사에 깊은 족적을 남겼다. 각국의 전·현직 대통령과 국무총리, 대법원장, 주요 종교 지도자들은 그의 간절하고도 명확한 평화 메시지에 마음을 열었다. 이들은 HWPL의 평화 협약서에 서명하며 평화 자문위원, 홍보대사, 국제법 제정 평화 위원으로서 실질적인 평화 구축에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이만희 대표와 HWPL이 제시하는 평화의 해답은 관념적인 구호에 그치지 않고 매우 구체적이며 실천적이다.
첫째, 구속력 있는 평화 국제법 ‘DPCW 10조 38항’의 제정이다.
전 세계 최고의 법조인들과 협력하여 완성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은 지속 가능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법적 기틀이다. 현재 이 선언문을 UN 결의안으로 상정하기 위해 전 세계의 청년들과 여성들, 그리고 각계 지도자들이 합심하여 힘을 모으고 있다.
둘째, 종교 간 갈등을 허무는 화합의 장 개설이다.
지구촌 분쟁의 약 80%가 종교적 이해관계와 갈등에서 비롯된다는 점에 착안하여, HWPL은 세계 각국에 종교연합사무실을 설치했다. 이곳에 모인 각 종교의 지도자들과 교인들은 서로 다른 경서를 비교 검증하고 토론하며 몰이해와 편견을 극복하고 있다. 가장 믿을 만한 증거를 바탕으로 진리 안에서 하나가 됨으로써 종교로 인한 전쟁을 근본적으로 막아세우는 중이다.
셋째, 미래 세대를 평화의 사자로 키워내는 평화 교육이다.
평화가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고 영속성을 가지려면 다음 세대의 의식이 변화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HWPL은 세계 여러 교육기관과 MOU·MOA를 체결하고 ‘평화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미래의 주인공들이 평화 시민으로 성장하고, 스스로 ‘평화의 사자’가 되어 온 세상에 평화를 외치도록 돕고 있다.
3. 지구촌 모두가 하나 되어 완성할 평화의 빛
이처럼 HWPL과 이만희 대표가 걸어온 길은 국경과 인종, 종교와 사상을 초월하여 인류 전체를 하나로 묶어내는 거대한 평화의 물결을 만들어 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세계 각처에서 수많은 이들이 평화의 사자가 되어 이 위대한 과업에 동참하고 있다. 그러나 평화는 몇몇 지도자나 특정 단체의 힘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 우리가 숨 쉬고 살아가는 이 지구촌은 우리와 우리의 후대가 영원히 살아갈 소중한 터전이기에, 지구촌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평화의 불씨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이다! (We Are One!)"
이 간절한 외침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전쟁의 참상을 극복하고 평화의 시대를 열어가는 우리 모두의 시대적 사명이자 선언이다. 이만희 대표가 몸소 보여준 헌신과 행보는 모든 전쟁을 종식시키고 진정한 평화를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의 증거이다.
지금 바로 당신이 평화의 일에 동참할 때, 그 작은 발걸음들이 모여 지구촌 전체를 환히 밝히는 평화의 빛이 될 것이다. 후대에 눈물과 비극이 아닌, 영원한 평화의 유산을 물려주기 위한 이 거대한 여정에 온 지구촌 시민이 기쁜 마음으로 함께하길 간절히 소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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