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장, 악취저감형 축사시설 현장방문.. 축산농가 현장 목소리 청취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10-08 12:15:25
세종대왕면 양돈 농장 방문해 악취저감형 축사시설 운영 및 현장 애로사항 점검
▲ 여주시장, 악취저감형 축사시설 현장방문.. 축산농가 현장 목소리 청취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여주시장은 지난 10월 7일 세종대왕면 소재 양돈농장을 방문해 악취저감형 축사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농장 운영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축산농가의 악취 발생을 줄이고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축사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돈사 내부 및 환기시설, 분뇨 처리시설 등 축사 주요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악취저감을 위해 운영 중인 시설, 장비와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가축분뇨 처리와 축사 환경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악취저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시설 설치뿐만 아니라 축사 내·외부 청결관리, 가축분뇨의 신속하고 적정한 처리, 환기시설의 적절한 운영 및 지속적인 시설관리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여주시장은 현장에서 “축산농가의 악취 문제는 농가의 경영 여건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생활환경과도 밀접하게 연관된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악취저감 축사시설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실질적인 악취저감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가의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축산농가와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축산농가와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악취저감시설 및 가축분뇨 처리시설 등의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현장의 의견을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과 지원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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