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유기훈 의원, 한글날 연휴에도 ‘열공’…AI 활용한 행정사무감사 준비 나서
- 서울시 · 의회 / 최성일 기자 / 2026-10-13 13:05:07
AI 활용해 행정사무감사의 전문성과 실효성 높여 나갈 것
[코리아 이슈저널=최성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유기훈 의원(도봉구 제3선거구)이 대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의원연구단체 ‘AI 의정 활용 실전 연구회’가10월 11일 서울특별시의원회관에서 ‘AI를 활용한 행정사무감사 실무기법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9월 27일 진행한 ‘의정 AI 실전 활용 방안 교육’에 이은 후속 교육으로, 다가오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AI를 활용한 자료 분석과 질의 준비 등 의원들의 실질적인 감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연구회 대표의원인 유기훈 의원을 비롯해 이용구·박상근·목소영·이동화·김호진·김명희·이영숙·김미주 의원과 이상훈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총 10명의 의원이 참여했다.
또한, 이번 교육은 상임위원회별 의정활동 일정으로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한글날 연휴 기간에 마련됐으며, 의원들의 일정에 맞춰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됐다.
참석 의원들은 연휴에도 의회에 나와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한 AI 실무교육에 참여하며 의정역량 강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행정사무감사와 AI 활용의 기본 이해 ▲과거 행정사무감사 자료 분석 ▲집행부 요구자료 목록 작성 ▲제출자료 심층 분석 ▲행정사무감사 질의 시나리오 작성 등 실제 감사 준비 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NotebookLM과 ChatGPT 등 생성형 AI를 활용해 방대한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분석하고, 과거 감사 지적사항과 예산 집행자료 등을 비교해 주요 쟁점을 도출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그리고 집행부에 요청할 자료목록을 체계적으로 작성하고, 제출된 자료에서 이상 징후나 반복되는 문제점을 찾아내 이를 실제 감사 질의로 연결하는 과정까지 실습하며 AI를 활용한 행정사무감사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을 살펴봤다.
유 의원은 “상임위원회 활동 등 바쁜 의정일정에도 불구하고 한글날 연휴에 시간을 내 함께 공부해 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지난 교육이 AI를 의정활동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는 자리였다면, 이번 교육은 실제 행정사무감사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기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라고 말했다.
이어 “행정사무감사는 방대한 자료 속에서 문제점을 찾아내고 시민의 입장에서 집행부를 감시·견제하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AI를 활용하면 자료 분석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보다 깊이 있는 정책 검토와 핵심을 짚는 질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유기훈 의원은 “AI가 의원의 판단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의원들이 더 정확하고 깊이 있게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연구회 활동을 통해 AI 활용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정활동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
| ▲ ‘AI 의정 활용 실전 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10월 11일‘ 의정 AI 실전 활용 방안 교육’이후 기념사진 |
[코리아 이슈저널=최성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유기훈 의원(도봉구 제3선거구)이 대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의원연구단체 ‘AI 의정 활용 실전 연구회’가10월 11일 서울특별시의원회관에서 ‘AI를 활용한 행정사무감사 실무기법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9월 27일 진행한 ‘의정 AI 실전 활용 방안 교육’에 이은 후속 교육으로, 다가오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AI를 활용한 자료 분석과 질의 준비 등 의원들의 실질적인 감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연구회 대표의원인 유기훈 의원을 비롯해 이용구·박상근·목소영·이동화·김호진·김명희·이영숙·김미주 의원과 이상훈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총 10명의 의원이 참여했다.
또한, 이번 교육은 상임위원회별 의정활동 일정으로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한글날 연휴 기간에 마련됐으며, 의원들의 일정에 맞춰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됐다.
참석 의원들은 연휴에도 의회에 나와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한 AI 실무교육에 참여하며 의정역량 강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행정사무감사와 AI 활용의 기본 이해 ▲과거 행정사무감사 자료 분석 ▲집행부 요구자료 목록 작성 ▲제출자료 심층 분석 ▲행정사무감사 질의 시나리오 작성 등 실제 감사 준비 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NotebookLM과 ChatGPT 등 생성형 AI를 활용해 방대한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분석하고, 과거 감사 지적사항과 예산 집행자료 등을 비교해 주요 쟁점을 도출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그리고 집행부에 요청할 자료목록을 체계적으로 작성하고, 제출된 자료에서 이상 징후나 반복되는 문제점을 찾아내 이를 실제 감사 질의로 연결하는 과정까지 실습하며 AI를 활용한 행정사무감사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을 살펴봤다.
유 의원은 “상임위원회 활동 등 바쁜 의정일정에도 불구하고 한글날 연휴에 시간을 내 함께 공부해 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지난 교육이 AI를 의정활동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는 자리였다면, 이번 교육은 실제 행정사무감사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기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라고 말했다.
이어 “행정사무감사는 방대한 자료 속에서 문제점을 찾아내고 시민의 입장에서 집행부를 감시·견제하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AI를 활용하면 자료 분석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보다 깊이 있는 정책 검토와 핵심을 짚는 질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유기훈 의원은 “AI가 의원의 판단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의원들이 더 정확하고 깊이 있게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연구회 활동을 통해 AI 활용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정활동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