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최정은 의원, ‘어린이 눈높이’로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역할 소개
- 서울시 · 의회 / 최성일 기자 / 2026-10-13 13:05:06
서울시의회·EBS ‘해통소통 탐험대 시즌2’ 제3회 녹화에 특별 대원으로 참여
[코리아 이슈저널=최성일 기자] 서울시의회 최정은 의원(비례대표)은 8일 서대문구 홍제초등학교에서 열린 ‘EBS 찾아가는 서울시의회 퀴즈쇼 해통소통 탐험대 시즌2’ 녹화에 특별 대원으로 나섰다. 홍제초 학생들과 퀴즈를 풀며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의 역할을 소개했다.
‘해통소통 탐험대’는 서울시의회와 EBS가 공동 기획한 어린이 대상 의정 교육 방송이다. 시의원이 직접 출연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소통으로 상임위의 기능을 알리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조례안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가결·부결’과 같은 의회 용어 퀴즈를 풀며 기본 개념을 익혔다. 이어진 ‘히든 미션’에서는 실제 조례가 어느 상임위에서 심사되는지 맞히며 상임위별 역할 분담을 배웠다.
최 의원은 도안위가 소방·화재 예방을 비롯해 도로·교량 등 시설물 안전, 건설 현장 관리,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예방과 물 관리 등 시민 안전과 밀접한 분야를 다룬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례 제목에 ‘안전’이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더라도 조례가 다루는 구체적인 분야에 따라 소관 상임위원회가 달라질 수 있다며 사례를 들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최 의원은 “안전은 큰 재난만이 아니라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돌봄 환경, 늦은 귀갓길, 매일 쓰는 공공시설까지 일상 곳곳을 촘촘하게 챙기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발의한 '서울특별시 안심귀가 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서울특별시 공공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같은 취지다.
학생들은 ‘우리 동네 조례 아이디어’를 직접 발표했고, 아이디어를 담은 엽서 앨범은 최 의원에게 전달됐다.
최 의원은 “서울시의회에는 학생들이 직접 의견을 내고 의회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며 “어른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하는 학교와 동네의 불편함과 문제점을 의회에 전달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런 의견들을 모아 조례를 발의하거나 직접 문제를 해결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조례에 담겠다”며 “더 안전한 서울, 누구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서울을 위해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이 출연한 ‘해통소통 탐험대 시즌2’ 제3회 방송분은 내달 4일 E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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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 의원이 8일 서울시의회·EBS ‘해통소통 탐험대 시즌2’ 제3회 녹화에 특별 대원으로 참여해 홍제초 학생들에게 퀴즈를 내고 있는 모습 |
[코리아 이슈저널=최성일 기자] 서울시의회 최정은 의원(비례대표)은 8일 서대문구 홍제초등학교에서 열린 ‘EBS 찾아가는 서울시의회 퀴즈쇼 해통소통 탐험대 시즌2’ 녹화에 특별 대원으로 나섰다. 홍제초 학생들과 퀴즈를 풀며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의 역할을 소개했다.
‘해통소통 탐험대’는 서울시의회와 EBS가 공동 기획한 어린이 대상 의정 교육 방송이다. 시의원이 직접 출연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소통으로 상임위의 기능을 알리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조례안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가결·부결’과 같은 의회 용어 퀴즈를 풀며 기본 개념을 익혔다. 이어진 ‘히든 미션’에서는 실제 조례가 어느 상임위에서 심사되는지 맞히며 상임위별 역할 분담을 배웠다.
최 의원은 도안위가 소방·화재 예방을 비롯해 도로·교량 등 시설물 안전, 건설 현장 관리,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예방과 물 관리 등 시민 안전과 밀접한 분야를 다룬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례 제목에 ‘안전’이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더라도 조례가 다루는 구체적인 분야에 따라 소관 상임위원회가 달라질 수 있다며 사례를 들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최 의원은 “안전은 큰 재난만이 아니라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돌봄 환경, 늦은 귀갓길, 매일 쓰는 공공시설까지 일상 곳곳을 촘촘하게 챙기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발의한 '서울특별시 안심귀가 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서울특별시 공공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같은 취지다.
학생들은 ‘우리 동네 조례 아이디어’를 직접 발표했고, 아이디어를 담은 엽서 앨범은 최 의원에게 전달됐다.
최 의원은 “서울시의회에는 학생들이 직접 의견을 내고 의회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며 “어른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하는 학교와 동네의 불편함과 문제점을 의회에 전달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런 의견들을 모아 조례를 발의하거나 직접 문제를 해결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조례에 담겠다”며 “더 안전한 서울, 누구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서울을 위해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이 출연한 ‘해통소통 탐험대 시즌2’ 제3회 방송분은 내달 4일 E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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