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방탄소년단(BTS), 3월 20일 '아리랑'으로 귀환… 전 세계에 울려 퍼질 '가장 한국적인 선율'
- 사회이슈 / 최윤옥 기자 / 2026-02-18 14:04:38
광화문에서 펼쳐지는 '왕의 귀환'… 넷플릭스 전 세계 생중계
제이홉 후배들 꿈을 위해 총 3억 기부해 초고액 후원자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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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 소년단 모습 ( 사진제공: 유튜브 캡쳐) |
[코리아 이슈저널 = 최윤옥 기자]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확정한 이들은, 가장 한국적인 정체성을 담은 음악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 다시 한번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앨범 '아리랑'은 2026년 3월 20일 오후 1시(한국 시간 기준)에 전 세계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총 14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멤버 전원이 제작 전반에 깊이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리더 RM은 이번 앨범이 한국에서 시작된 그룹이라는 팀의 뿌리를 명확히 하는 작업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공백기 동안 멤버들이 느꼈던 이별의 아픔과 재회를 향한 그리움, 그리고 다시 하나가 된 기쁨을 인간 본연의 감정인 '아리랑'의 정서에 녹여냈다는 평가다.
앨범 발매 이튿날인 3월 21일 오후 8시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역사적인 컴백 공연이 열린다. 특정 아티스트가 광화문 광장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하는 것은 전례 없는 일로, 경복궁 근정전에서 광장 무대로 이어지는 '왕의 길' 콘셉트의 압도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전 세계 팬들 또한 안방에서 방탄소년단의 화려한 복귀를 함께 지켜볼 수 있게 되었다.
컴백의 열기는 다큐멘터리와 월드 투어로 이어질 예정이다. 3월 27일에는 멤버들의 재회 과정과 앨범 제작 비하인드를 가감 없이 담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BTS: THE RETURN)>이 공개된다. 이어 4월부터는 본격적인 글로벌 프로젝트인 'ARIRANG 월드 투어'에 돌입 할 기획이다. 이번 투어는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82회 이상의 대규모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방탄소년단은 다시 한번 전 세계 팬들과 뜨겁게 호흡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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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BTS) 제이홉(본명 정호석)이 모교 후배들을 위해 생일 맞아 2억원 기부해 화재다. (사진은 제이홉의모습) |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본명 정호석)이 모교 후배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생일을 맞아 총 3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18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제이홉은 이날 자신의 생일을 맞아 어린이병원 발전을 위한 기금 '2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제이홉은 이날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도 1억 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모교인 광주국제고등학교와 지역내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제이홉은 이번 기부를 통해 초록우산 초고액 후원자 모임 ‘그린노블 트리니티 클럽(Green Noble Trinity Club)’에 14번째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그린노블 트리니티 클럽’은 초록우산의 고액 후원자 중 누적 후원금이 10억 원 이상인 초고액 후원자들의 모임이다.
제이홉은 2018년부터 초록우산을 통해 환아 치료비 및 코로나19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를 지속해 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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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멤버 제이홉(정호석)의 모습( 사진제공: 유튜브 캡쳐) |
코리아 이슈저널 / 최윤옥 기자 bar00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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