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국제안전도시' 인증 획득…국내 28번째

서울구청 / 최준석 기자 / 2022-06-13 14:19:32
구성원이 사고나 손상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도시 의미

▲ 노현송 강서구청장이 지난달 3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 2차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2.6.13 [강서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열린의정뉴스 = 최준석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국제안전도시는 '모든 사람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 선언에 기초해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사고나 손상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강서구는 2018년부터 국제안전도시 공인 사업을 추진해 지난달 스웨덴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ISCCC)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국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28번째이며 서울 자치구 중에서는 3번째다.

 

강서구는 14일 구민회관에서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을 열어 국제안전도시 지정 절차를 마무리한다. 선포식에서는 국제안전도시 공인패와 휘장 전수도 이루어진다.

 

노현송 구청장은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바탕으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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