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인공지능(AI)·자율주행 시대 APEC 스마트 모빌리티 협력 서울서 넓힌다
- 뉴스 / 최용달 기자 / 2026-10-13 14:20:11
정책·운영·기술을 잇고, AI·자율주행 시대 미래 모빌리티 협력방향 논의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술이 빠르게 바꾸고 있는 미래 교통에 대응하기 위해 APEC 회원경제 정부대표 등이 서울에 모여 더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모빌리티의 방향을 논의한다.
국토교통부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2026 APEC 스마트 모빌리티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는 APEC 회원경제 정부대표와 국내외 전문가·산업계 등이 참여하여 스마트 모빌리티 정책·운영사례와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향을 논의한다.
지난해 우리나라 주도로 열린 첫 포럼에서 마련한 'APEC 스마트 모빌리티 권고문'을 토대로, 올해는 정책·운영·기술을 아우르는 논의를 통해 APEC 내 스마트 모빌리티 협력을 지속·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올해 포럼에는 10개 APEC 회원경제의 정부대표(HoD)와 국내외 연사 등이 참석하여 각 경제의 정책 경험과 전문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첫날인 14일에는 정의경 국토교통부 제2차관의 개회사, 한국교통연구원(KOTI) 원장의 환영사,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칠레대사 및 APEC 사무국장의 축사(영상)에 이어 기조연설과 모빌리티 정책대화Ⅰ 등이 진행된다.
황기연 KAIST 초빙교수(前 한국교통연구원장)는 완전자율주행 시대에 제기되는 안전·책임 등의 과제와 새로운 운영체계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마이크 브라운(Mike Brown) ISO/TC 204 의장은 AI와 지능형 인프라·차량·국제표준이 결합된 ‘인지형 모빌리티(Cognitive Mobility)’의 미래상을 제시한다.
모빌리티 정책대화Ⅰ에서는 회원경제 정부대표들이 스마트 모빌리티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지난해 마련한 권고문의 이행과 향후 APEC 차원의 협력방향을 논의한다.
또한 '청년과 함께하는 미래 모빌리티대화'에서는 모빌리티 기업 관계자와 국내외 청년 패널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와 청년이 기대하는 기업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둘째 날인 15일에는 정책(Policy) → 운영(Operations) → 기술(Technology)로 이어지는 3개 전문세션을 통해 제도적 기반부터 실제 운영·실증사례와 미래기술까지 단계적으로 논의한다.
정책 세션에서는 스마트 모빌리티 정책·제도와 국제표준, 데이터 거버넌스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운영 세션에서는 회원경제의 실제 운영·실증사례와 정책 경험을 공유한다.
기술 세션에서는 AI·자율주행·디지털 인프라, 지속가능하고 사람 중심의 모빌리티 및 자율주행차 안전관리 등 미래 교통의 주요 과제를 논의한다.
이어지는 모빌리티 정책대화Ⅱ에서는 3개 전문세션의 논의를 종합하여 정책·운영·기술을 연계한 향후 APEC 스마트 모빌리티 협력방향을 모색한다.
아울러 14일 오후에는 우리 모빌리티 기업과 APEC 회원경제 교통 관계자 간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국내 기업의 기술을 소개하고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센터와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을 방문하여 우리의 교통운영 및 첨단기술 현장을 살펴보는 기술시찰을 진행한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해 시작된 APEC 스마트 모빌리티 논의를 바탕으로 올해는 회원경제가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AI와 자율주행 등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정책·운영·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모빌리티를 구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APEC 회원경제와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의 경험 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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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 모빌리티 포럼 안내 포스터 |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술이 빠르게 바꾸고 있는 미래 교통에 대응하기 위해 APEC 회원경제 정부대표 등이 서울에 모여 더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모빌리티의 방향을 논의한다.
국토교통부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2026 APEC 스마트 모빌리티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는 APEC 회원경제 정부대표와 국내외 전문가·산업계 등이 참여하여 스마트 모빌리티 정책·운영사례와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향을 논의한다.
지난해 우리나라 주도로 열린 첫 포럼에서 마련한 'APEC 스마트 모빌리티 권고문'을 토대로, 올해는 정책·운영·기술을 아우르는 논의를 통해 APEC 내 스마트 모빌리티 협력을 지속·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올해 포럼에는 10개 APEC 회원경제의 정부대표(HoD)와 국내외 연사 등이 참석하여 각 경제의 정책 경험과 전문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첫날인 14일에는 정의경 국토교통부 제2차관의 개회사, 한국교통연구원(KOTI) 원장의 환영사,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칠레대사 및 APEC 사무국장의 축사(영상)에 이어 기조연설과 모빌리티 정책대화Ⅰ 등이 진행된다.
황기연 KAIST 초빙교수(前 한국교통연구원장)는 완전자율주행 시대에 제기되는 안전·책임 등의 과제와 새로운 운영체계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마이크 브라운(Mike Brown) ISO/TC 204 의장은 AI와 지능형 인프라·차량·국제표준이 결합된 ‘인지형 모빌리티(Cognitive Mobility)’의 미래상을 제시한다.
모빌리티 정책대화Ⅰ에서는 회원경제 정부대표들이 스마트 모빌리티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지난해 마련한 권고문의 이행과 향후 APEC 차원의 협력방향을 논의한다.
또한 '청년과 함께하는 미래 모빌리티대화'에서는 모빌리티 기업 관계자와 국내외 청년 패널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와 청년이 기대하는 기업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둘째 날인 15일에는 정책(Policy) → 운영(Operations) → 기술(Technology)로 이어지는 3개 전문세션을 통해 제도적 기반부터 실제 운영·실증사례와 미래기술까지 단계적으로 논의한다.
정책 세션에서는 스마트 모빌리티 정책·제도와 국제표준, 데이터 거버넌스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운영 세션에서는 회원경제의 실제 운영·실증사례와 정책 경험을 공유한다.
기술 세션에서는 AI·자율주행·디지털 인프라, 지속가능하고 사람 중심의 모빌리티 및 자율주행차 안전관리 등 미래 교통의 주요 과제를 논의한다.
이어지는 모빌리티 정책대화Ⅱ에서는 3개 전문세션의 논의를 종합하여 정책·운영·기술을 연계한 향후 APEC 스마트 모빌리티 협력방향을 모색한다.
아울러 14일 오후에는 우리 모빌리티 기업과 APEC 회원경제 교통 관계자 간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국내 기업의 기술을 소개하고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센터와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을 방문하여 우리의 교통운영 및 첨단기술 현장을 살펴보는 기술시찰을 진행한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해 시작된 APEC 스마트 모빌리티 논의를 바탕으로 올해는 회원경제가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AI와 자율주행 등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정책·운영·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모빌리티를 구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APEC 회원경제와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의 경험 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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