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축산농가 목초 및 사료작물 종자 구매비 지원

지방 · 의회 / 김진성 기자 / 2021-03-18 14:34:31
▲ 이시종 충북도지사[출처=충북도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충청북도는 축산농가의 자급 조사료 재배 확대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봄과 가을에 파종할 목초 및 사료작물 종자 구매비를 지원한다.

충북도는 종자 구매 지원을 위해 18억9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구매비의 70%를 보조금으로 지급한다.

신청대상은 도내 축산농가이며, 종자 구매 보조금을 받으려면 해당 시·군에 신청하고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종자 신청과 공급은 농업기술센터, 지역 농·축협과 낙농육우협회를 통해 이뤄진다.

봄 파종 종자는 옥수수, 수단그라스, 연맥, 오챠드그라스, 톨페스큐 등으로 3∼4월 중에 공급되며, 5월까지는 파종을 마쳐야 한다.

가을 파종 종자는 호밀, 청보리, 이탈리안라이그라스 등이 해당하며 3∼4월에 구매 신청을 받아 8∼9월 중에 공급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국내산 조사료 생산·이용 확대를 위한 재배지 확보에 노력할 것을 당부했으며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으로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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