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4월 벚꽃 개화기 인천대공원·월미공원 전면 폐쇄

지방 · 의회 / 김진성 기자 / 2021-03-30 15:38:55
시민들의 안전 최우선으로 하는 방역 대책 일환
▲ 박남춘 인천시장[출처=인천광역시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벚꽃 명소인 인천대공원과 월미공원을 벚꽃 개화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폐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대유행 위험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역 대책 일환으로 극성수기인 4월 3일부터 4월 11일까지 9일간 공원 출입을 전면 폐쇄한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올해도 우리 시 벚꽃 명소에서 봄을 만끽할 수 없게 돼 아쉬움이 크다"며 "연일 코로나19의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어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 조치로서 일상의 봄을 위해 시민 모두의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인천시 공식 유튜브에 벚꽃 개화 모습을 담아 보여줄 예정이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