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

지방 · 의회 / 김진성 기자 / 2020-11-17 15:41:17
1일부터 내달 15일까지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 운영
산불 발생하면 막대한 경제적·환경적 피해 발생
▲ [출처=보은군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충북 보은군은 이달 1일부터 내달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산불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산불방지 공조 체계를 강화해 산불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춘다.

또 산불감시원 60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0명을 가동해 산불 조기 발견과 초동진화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산불위험의 경각심을 알리고자 12월 3∼7일 동안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전문 예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입산객이 몰리는 주요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역 특별관리, 입산통제구역 관리, 무속 행위 등에 따른 화기물 감시 강화 등 철저한 산불 예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식 산림녹지과장은 "산불이 발생하면 막대한 경제적·환경적 피해가 발생한다"며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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