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종천 전 과천시장, '민선 9기' 출마 선언... "AI·바이오 중심 도시 도약"
- 사회이슈 / 최윤옥 기자 / 2026-02-27 16:06:00
"내일을 향한 큰 책임감 느껴"
"평범한 시민으로 보낸 시간, 과천의 미래 설계했다"
변호사 출신 행정가, '경험' 강조
"평범한 시민으로 보낸 시간, 과천의 미래 설계했다"
변호사 출신 행정가, '경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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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천 전 과천시장이 2022년 4월26일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스1) |
[코리아 이슈저널 = 최윤옥 기자] 김종천 전 경기 과천시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선 7기 시장을 지낸 김 전 시장은 이번 선언을 통해 '시정 복귀'와 '미래 비전 완성'이라는 출사표를 던졌다. "평범한 시민으로 보낸 시간, 과천의 미래 설계했다" 김 전 시장은 지난 25일 과천시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4년의 시장 임기를 마친 뒤 평범한 시민의 눈으로 국제질서의 변화와 대한민국의 격동기를 지켜봤다"며, "이 시간 동안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과천의 미래를 구상하고 설계하는 데 전념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의 정체된 상황을 뒤로하고, 선진국 반열에 오른 대한민국의 위상에 맞춰 과천의 내일을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 경제·교통·교육·문화 등 4대핵심 공약으로 김 전 시장은 과천의 재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4대 실행 과제를 제시하며 정책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변호사 출신으로 민선 7기 과천시장을 역임한 김 전 시장은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는 이번 선거를 통해 지난 임기 동안 다진 기반 위에 더욱 견고한 과천의 미래를 세우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김종천 전 시장의 가세로 과천시장 선거판이 조기에 가열되는 양상구도다. 특히 'AI+Bio 클러스터'와 같은 구체적인 산업 모델이 시민들의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 된다.
코리아 이슈저널 / 최윤옥 기자 bar00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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