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16일부터 대규모 '야외 물놀이장' 운영

서울구청 / 최용달 기자 / 2022-07-08 16:13:59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 2019년 '도봉 야외 물놀이장' 모습 [서울 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열린의정뉴스 = 최용달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30일간 성균관대 야구장 부지(도봉동 628)에서 '도봉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물놀이장은 2020년부터 2년간 코로나19로 운영하지 못하다가 이번에 3년 만에 개장하게 됐다.

 

성인용 수영장과 영유아용 수영장, 에어풀, 에어슬라이드, 30m 길이의 대형 물썰매 슬라이드 등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을 갖췄으며, 몽골텐트·파라솔 등 휴게시설과 매점·주자창 등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한다. 안전요원과 응급요원도 상시 근무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시간마다 45분간 운영하고 15분간 휴식 시간을 둔다. 수질 관리를 위해 매일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정비·점검을 한다.

 

입장료는 일반 6천원, 도봉구민 5천원이며, 만 36개월 미만 유아(신분증·증빙서류 지참)는 무료다. 자세한 문의는 물놀이장(☎ 1588-3585)에 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 야외 물놀이장은 도심 속에서 저렴한 이용료로 물놀이를 할 수 있어 자녀를 둔 가족들에게 인기가 높다"며 "안전한 물놀이가 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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