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청소 차량 기동수거반 30명 모집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0-09-03 17:01:46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 변경에 따른 인원 충원
▲ 김태엽 서귀포시장[출처=서귀포시청]
[열린의정뉴스 = 김태훈 기자]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 변경으로 청소 차량 기동수거반(운전원·수거원) 30명을 채용하기 위해 모집 공고문을 9월 4일 홈페이지에 게재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생활환경과 12명, ▶대정읍 6명, ▶남원읍 3명, 성산읍 3명, 안덕면 3명, 표선면 3명이며, 채용신청 접수는 9월 4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생활환경과 및 각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청소 차량 기동수거반은 청소 차량별로 3명씩 배치되며, 관내에서 배출되는 생활폐기물, 환경정비물, 방치 및 불법폐기물 수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임금은 환경미화원 1년 차 시급과 동일한 시간당 1만4천450원으로 월별 약 302만원의 인건비(209시간 근무기준)가 지급되며, 4대 보험의 적용을 받게 된다.

근무 기간은 2020년 10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3개월로 기동수거반 채용 지원자는 생활환경과 환경미화팀 및 해당 읍면사무소(생활환경팀)를 방문해 ▶응시원서 및 지원서, ▶공무원채용신체검사서, ▶주민등록초본, ▶개인정보수집동의서를 작성하고 본인 증명사진 3매를 제출하면 된다.

나의웅 서귀포시 생활환경과장은 "최근 생활폐기물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동복리) 장거리 운반으로 이동 시간 증가, 인력·장비가 부족한 상황에서 청소 차량 기동반 운영으로 생활폐기물을 적기 수거·운반 처리해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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