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행적 간부 총괄 보고 탈피…이기형 김포시장, ‘팀장급 맞대면’ 2027 업무보고 돌입
-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10-14 17:20:27
실무 책임자인 ‘팀장급 직답’ 중심 2027년도 사업 타당성 등 현미경 검증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기존 과장급 이상 간부 중심의 업무보고 관행을 깨고, 사업 실무 책임자인 팀장급 공직자들과 직접 머리를 맞대는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 돌입했다. 정책의 실행력을 좌우하는 현장 실무선부터 꼼꼼히 챙겨 2027년도 시정 계획의 완성도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김포시는 '시민과 함께 김포 대(大)도약' 실현을 위해 10월 13일부터 29일까지 시청 회의실에서 이기형 시장 주재로 전 부서 및 출자·출연기관 대상 릴레이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장 위주의 형식적인 총괄 브리핑을 과감히 걷어내고, 실질적인 기획과 집행을 맡은 팀장급 실무자가 직접 배석해 세부 실행 방안을 질의응답 방식으로 즉석 검증받는 파격적인 형식으로 운영된다.
일정 첫날인 13일에는 홍보기획관, 감사관, 기획조정실 산하 정책기획과·예산법무과·AI정책과·세정과 등이 보고회를 가졌다. 이 시장은 실무진과 함께 미래 전략 수립과 건전 재정 운용 방안을 논의하며, 한정된 재원을 핵심 사업에 전략적으로 투입하기 위한 지출 구조조정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실무진과의 끝장 토론을 통해 ▲민선 핵심공약 및 주요 현안의 타당성 ▲실제 추진 가능성 ▲구체적 재원 확보 방안을 면밀히 살핀다. 아울러 관행적으로 지속돼 온 기존 사업 역시 성과와 시급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통폐합 여부를 과감히 결정하고, AI를 비롯한 미래 신산업과 교통망 확충, 민생 복지 등 핵심 분야에 행정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탁상에서 만들어진 서류 중심의 형식적 보고는 철저히 지양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팀장급 실무자들의 생생한 고민과 치열한 분석이 담겨야만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진짜 정책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사업 계획을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입증해 달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김포시는 이번 릴레이 보고회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과 실무 제언을 즉시 시정 계획에 반영하고 2027년도 본예산안 편성과 직접 연계할 방침이다. 실무 책임자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점검을 바탕으로 시정비전인 '시민과 함께 김포 대(大)도약'을 시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로 이끌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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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행적 간부 총괄 보고 탈피…이기형 김포시장, ‘팀장급 맞대면’ 2027 업무보고 돌입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기존 과장급 이상 간부 중심의 업무보고 관행을 깨고, 사업 실무 책임자인 팀장급 공직자들과 직접 머리를 맞대는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 돌입했다. 정책의 실행력을 좌우하는 현장 실무선부터 꼼꼼히 챙겨 2027년도 시정 계획의 완성도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김포시는 '시민과 함께 김포 대(大)도약' 실현을 위해 10월 13일부터 29일까지 시청 회의실에서 이기형 시장 주재로 전 부서 및 출자·출연기관 대상 릴레이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장 위주의 형식적인 총괄 브리핑을 과감히 걷어내고, 실질적인 기획과 집행을 맡은 팀장급 실무자가 직접 배석해 세부 실행 방안을 질의응답 방식으로 즉석 검증받는 파격적인 형식으로 운영된다.
일정 첫날인 13일에는 홍보기획관, 감사관, 기획조정실 산하 정책기획과·예산법무과·AI정책과·세정과 등이 보고회를 가졌다. 이 시장은 실무진과 함께 미래 전략 수립과 건전 재정 운용 방안을 논의하며, 한정된 재원을 핵심 사업에 전략적으로 투입하기 위한 지출 구조조정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실무진과의 끝장 토론을 통해 ▲민선 핵심공약 및 주요 현안의 타당성 ▲실제 추진 가능성 ▲구체적 재원 확보 방안을 면밀히 살핀다. 아울러 관행적으로 지속돼 온 기존 사업 역시 성과와 시급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통폐합 여부를 과감히 결정하고, AI를 비롯한 미래 신산업과 교통망 확충, 민생 복지 등 핵심 분야에 행정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탁상에서 만들어진 서류 중심의 형식적 보고는 철저히 지양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팀장급 실무자들의 생생한 고민과 치열한 분석이 담겨야만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진짜 정책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사업 계획을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입증해 달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김포시는 이번 릴레이 보고회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과 실무 제언을 즉시 시정 계획에 반영하고 2027년도 본예산안 편성과 직접 연계할 방침이다. 실무 책임자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점검을 바탕으로 시정비전인 '시민과 함께 김포 대(大)도약'을 시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로 이끌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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