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효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 완공…82세대 아파트 조성
- 서울구청 / 최성일 기자 / 2022-05-31 17:34:02
종전의 가로 유지하면서 노후 주거지 소규모로 정비
[열린의정뉴스 = 최성일 기자] 서울 관악구는 구의 첫 가로주택정비사업인 '관악효신연립 가로주택'이 약 2년 만에 완공됐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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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관악구 '관악효신연립 가로주택' 전경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면서 노후 주거지를 소규모로 정비하는 것으로, 대규모 재개발·재건축과 달리 사업 절차가 간소해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다.
1982년 준공된 관악효신연립(청룡동 1535-10)은 2018년 2월 조합 설립, 2020년 2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동우개발이 시공했다.
이를 통해 기존 48세대의 연립주택에서 2개 동, 지상 7층, 규모 82세대의 아파트로 탈바꿈했다. 입주는 다음 달에 이뤄진다.
관악효신연립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공동시행자로 참여한 첫 가로주택정비사업 사례이기도 하다. SH공사로부터 사업비 조달 및 기술 지원을 받았다.
현재 관악구에는 관악효신연립 외에도 총 10개 구역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구 관계자는 "관악효신연립 완공으로 노후 지역 주민들이 가로주택정비사업에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노후·불량 주거지에 대한 정비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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