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보도]조용익 부천시장, 민선 9기 출범 100일 앞두고 ‘1호 결재’ 현장 점검
-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10-07 17:30:22
노동·돌봄·생활체육 등 민생 현장에서 시민 100여 명과 만나 정책 소통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조용익 부천시장이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앞둔 6일, 노동·돌봄·생활체육 현장을 찾아 시민 100여 명과 민생 소통을 나누고 주요 공약 추진 상황을 살폈다. 민선 9기 1,461일을 상징하는 1,461m를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조 시장이 이날 방문한 곳들은 민선 9기 1호 결재인 ‘곧바로 착착 프로젝트’와 연계된 현장이다. 그는 시민들의 삶에 더 확실히 녹아드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였다.
‘곧바로 착착 프로젝트’는 육아·체육·여가·노동 등 생활 밀착 공약을 신속하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뤄내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조 시장은 먼저 오정구 부천시노동복지회관에서 결혼이민자 대상 이중언어 강사 양성 교육 수강생과 청년 구직자, 노동자 등 40여 명을 만났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취업과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지원을 비롯해, 임금·근로환경·안전·고용불안 등 일터에서 겪는 어려움을 전했다.
조 시장은 “노동 전담부서를 신설해 일자리와 노동 관련 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동노동자 거점 쉼터도 확대하는 등 노동환경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소·영세 사업장 노동자의 작업복 세탁 부담을 덜어주는 ‘천원 세탁소’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노동자로부터 현장에서 느낀 고충과 개선점을 직접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일하는 시민회의’도 운영할 예정이다.
두 번째 방문지는 원미구 부천아이파크 아이러브맘카페다. 이곳은 장난감도서관과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있어 영유아 양육과 맞벌이 가정 자녀의 방과 후 돌봄을 지원하고 있다.
조 시장은 아이들과 부모들을 만나 시설 이용 경험과 양육에 필요한 도움을 직접 듣고 정책적 개선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그는 “현재 원미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365일 시간제 보육기관’을 구(區)마다 1곳씩 총 3곳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며 “‘부천형 키즈카페’는 내년 1월 원종동 지역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아이를 돌보고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내년부터 가족돌봄수당도 새롭게 도입할 계획이다.
조 시장은 마지막으로 부천종합운동장에 마련된 ‘B-러닝 라운지’를 찾아 달리기를 즐기고 있는 시민들과 만났다. 부천시는 달리기를 즐기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 8월 이곳에 임시 편의 공간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조 시장은 시민들로부터 러닝 라운지 조성에 필요한 시설과 운영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이어 시민들과 함께 육상트랙 1,461m를 달리며 시설 이용 환경을 살폈다.
그는 “내년에는 거점형 러닝 라운지를 조성하고 부천중앙공원과 오정대공원, 상동호수공원 등 주요 공원에도 달리기 장소를 확대할 계획이다”며 “탈의·보관 공간과 스트레칭·휴식 공간 등 달리기에 필요한 시설을 갖춰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조 시장은 “시민의 뜻이 곧 시정의 방향이 되도록 계속해서 정책 소통에 힘쓰겠다”며 “민선 9기 동안 생활 속 변화를 하나씩 만들어 부천이 정말 살기 좋아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사업의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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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익 부천시장이 노동복지회관에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조용익 부천시장이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앞둔 6일, 노동·돌봄·생활체육 현장을 찾아 시민 100여 명과 민생 소통을 나누고 주요 공약 추진 상황을 살폈다. 민선 9기 1,461일을 상징하는 1,461m를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조 시장이 이날 방문한 곳들은 민선 9기 1호 결재인 ‘곧바로 착착 프로젝트’와 연계된 현장이다. 그는 시민들의 삶에 더 확실히 녹아드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였다.
‘곧바로 착착 프로젝트’는 육아·체육·여가·노동 등 생활 밀착 공약을 신속하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뤄내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조 시장은 먼저 오정구 부천시노동복지회관에서 결혼이민자 대상 이중언어 강사 양성 교육 수강생과 청년 구직자, 노동자 등 40여 명을 만났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취업과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지원을 비롯해, 임금·근로환경·안전·고용불안 등 일터에서 겪는 어려움을 전했다.
조 시장은 “노동 전담부서를 신설해 일자리와 노동 관련 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동노동자 거점 쉼터도 확대하는 등 노동환경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소·영세 사업장 노동자의 작업복 세탁 부담을 덜어주는 ‘천원 세탁소’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노동자로부터 현장에서 느낀 고충과 개선점을 직접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일하는 시민회의’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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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익 부천시장이 아이러브맘카페를 둘러보며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
두 번째 방문지는 원미구 부천아이파크 아이러브맘카페다. 이곳은 장난감도서관과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있어 영유아 양육과 맞벌이 가정 자녀의 방과 후 돌봄을 지원하고 있다.
조 시장은 아이들과 부모들을 만나 시설 이용 경험과 양육에 필요한 도움을 직접 듣고 정책적 개선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그는 “현재 원미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365일 시간제 보육기관’을 구(區)마다 1곳씩 총 3곳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며 “‘부천형 키즈카페’는 내년 1월 원종동 지역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아이를 돌보고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내년부터 가족돌봄수당도 새롭게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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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익 부천시장이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달리고 있다. |
조 시장은 마지막으로 부천종합운동장에 마련된 ‘B-러닝 라운지’를 찾아 달리기를 즐기고 있는 시민들과 만났다. 부천시는 달리기를 즐기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 8월 이곳에 임시 편의 공간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조 시장은 시민들로부터 러닝 라운지 조성에 필요한 시설과 운영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이어 시민들과 함께 육상트랙 1,461m를 달리며 시설 이용 환경을 살폈다.
그는 “내년에는 거점형 러닝 라운지를 조성하고 부천중앙공원과 오정대공원, 상동호수공원 등 주요 공원에도 달리기 장소를 확대할 계획이다”며 “탈의·보관 공간과 스트레칭·휴식 공간 등 달리기에 필요한 시설을 갖춰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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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익 부천시장이 시민들과 함께 민선9기 주요 공약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아울러 조 시장은 “시민의 뜻이 곧 시정의 방향이 되도록 계속해서 정책 소통에 힘쓰겠다”며 “민선 9기 동안 생활 속 변화를 하나씩 만들어 부천이 정말 살기 좋아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사업의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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