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 구리시장, '시민 공감 로드체킹' 현장 점검…갈매 복합커뮤니티센터·갈매텃밭·협동마을 경로당 살펴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10-07 17:30:15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 방문… 흙막이 공사 진행 상황·안전 관리 점검
▲ 신동화 구리시장이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구리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0월 7일 갈매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과 갈매텃밭, 협동마을 경로당을 찾아 ‘시민 공감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먼저 신동화 구리시장은 갈매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살폈다. 갈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다목적 체육실과 구리문화원을 비롯해 일자리·사회복지·노인복지·육아종합지원센터 등 다양한 문화·복지·돌봄 시설이 들어서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다. 지하 1~2층에는 98면 규모의 주차장과 방재·통제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현재 현장에서는 지하층 조성을 위한 흙막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신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공정별 추진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게 될 생활 밀착형 시설인 만큼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공사 과정에서 인근 주민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신 시장은 갈매텃밭을 찾아 운영 현황과 시설 관리 상태를 살피고 이용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갈매텃밭은 총 7,595㎡의 부지에 493개 구획으로 조성돼 시민들에게 체험료 없이 제공되고 있으며, 올해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신 시장은 텃밭 곳곳을 둘러보며 전반적인 시설 관리 상태와 이용 환경을 점검했다. 또한 텃밭을 가꾸는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듣고, 향후 운영에 반영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마지막으로 신 시장은 협동마을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경로당 시설과 이용 환경을 살폈다. 이어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없는지 의견을 들으며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갈매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시민들의 문화·복지·돌봄 수요를 충족하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를 세심하게 챙기겠다”라며 “갈매텃밭 이용 시민과 협동마을 경로당 어르신의 의견도 직접 듣고, 현장에서 확인한 불편 사항은 관련 부서와 함께 꼼꼼히 살펴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주요 시정 사업 현장과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살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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