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클린 서구 서포터즈' 운영

지방 · 의회 / 김진성 기자 / 2020-08-10 17:50:49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근절과 분리배출 정착
'뒷골목 쓰레기 제로화' 실현
▲ [출처=인천서구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깨끗한 서구를 우리 손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클린 서구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클린 서구 서포터즈'는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근절과 분리배출 정착 등 '뒷골목 쓰레기 제로화'를 실현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 운영됐으며 올해에도 무단투기 지도·단속 및 주민홍보를 통해 환경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각 동에 배치된 22명의 '클린 서구 서포터즈'는 지난 3월 2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약 9개월간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순회하며 쓰레기 무단투기 지도·단속과 함께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 및 재활용 분리수거 방법을 홍보하는 등 깨끗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클린 서구 서포터즈'는 올해 3∼6월까지 2만2천62건의 홍보와 3천994건의 단속, 238t의 정비 등의 활동을 벌였으며, 쓰레기 문제에 대한 구민 의식 개선 및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등 가시적인 효과를 끌어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의식을 제고하고,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방법 홍보 등 주민의 곁에서 소통하는 청소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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