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과수 태풍 사후관리 지도점검 총력
- 지방 · 의회 / 김진성 기자 / 2020-08-27 18:02:59
안정적인 생산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 노력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태풍 '바비'가 물러간 직후인 27일 지역 내 주요 과수 재배지를 찾아 현장 지도점검을 시행했다.
군 농기센터는 이날 2인 1조로 지도반을 편성해 삼장면, 차황면, 신안면, 단성면 등을 찾아 현장 점검과 과원 사후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태풍 사후관리요령으로는 ▶노출된 뿌리 덮어주기 잎 손상이 심할 경우 열매 솎기 ▶당도 저하 예방을 위해 비 그친 후 3∼4일 지난 다음 수확 ▶도복된 나무 보조 지주 설치 및 수관 하부 멀칭해 새 뿌리 발생 촉진 ▶지하부 뿌리 절단 및 손상 감안해 지상부 가지 수 조절 등이 있다.
또 ▶상처 난 잎을 통한 2차 감염 방지를 위해 살균제 살포 ▶수확기 낙과 과실 조기 수거로 가공용 등 활용 ▶침수 과원 신속 배수 ▶과수나무와 수분 경합이 일어나는 잡초·목초 베기 ▶병해충 예방 약제 살포 등 병해충 관리 등을 시행해야 한다.
산청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장마기 이후 폭염 및 태풍 등 기상 상황과 과수의 생육상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해 과수 및 시설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생산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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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산청군청] |
군 농기센터는 이날 2인 1조로 지도반을 편성해 삼장면, 차황면, 신안면, 단성면 등을 찾아 현장 점검과 과원 사후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태풍 사후관리요령으로는 ▶노출된 뿌리 덮어주기 잎 손상이 심할 경우 열매 솎기 ▶당도 저하 예방을 위해 비 그친 후 3∼4일 지난 다음 수확 ▶도복된 나무 보조 지주 설치 및 수관 하부 멀칭해 새 뿌리 발생 촉진 ▶지하부 뿌리 절단 및 손상 감안해 지상부 가지 수 조절 등이 있다.
또 ▶상처 난 잎을 통한 2차 감염 방지를 위해 살균제 살포 ▶수확기 낙과 과실 조기 수거로 가공용 등 활용 ▶침수 과원 신속 배수 ▶과수나무와 수분 경합이 일어나는 잡초·목초 베기 ▶병해충 예방 약제 살포 등 병해충 관리 등을 시행해야 한다.
산청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장마기 이후 폭염 및 태풍 등 기상 상황과 과수의 생육상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해 과수 및 시설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생산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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