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어린이집·유치원 입소·입학 신청, 더 쉽고 편리해진다
- 뉴스 / 최용달 기자 / 2026-10-15 18:05:02
0-5세 영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보호자) 대상 입소·입학 선제적 알림 서비스 제공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교육부는 신학기(2027학년도) 어린이집‧유치원 입소‧입학 신청을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대폭 개선한다.
이번 서비스 개편은 2024년 어린이집 입소와 유치원 입학 신청 창구를 “유보통합포털”로 일원화한 데 이어, 실제 신청 과정에서 학부모와 어린이집·유치원이 겪는 어려움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유관기관(행정안전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간 협력을 통해 학부모와 어린이집·유치원 등 현장 의견을 토대로 하여, “필요한 정보는 미리 안내하고, 신청과 서류 제출은 더욱 간편하게 하는 입소·입학 서비스”를 목표로 개편을 추진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선제적 알림 서비스로 입소·입학 정보를 제공한다.
그동안 신청 전 직접 찾아 확인해야 했던 입소·입학 신청 일정과 기관 검색 등의 정보를 학부모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미리 안내한다. 신청 시기 이전에, 0~5세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입소‧입학 관련 정보를 휴대전화 알림 서비스(복지멤버십)를 활용해 선제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고 필요한 사항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둘째, 관심 있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미리 저장하고 바로 신청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각각 찾아보고 신청했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찜하기’ 기능을 새롭게 제공한다. 유보통합포털에서 관심 있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검색해 하나의 목록에 미리 저장하고, 원하는 기관을 선택하여 바로 입소·입학을 신청할 수 있다.
셋째, 자녀 정보와 증빙서류는 행정정보 연계로 간편하게 등록·제출한다.
입소·입학 신청 때마다 직접 입력해야 했던 자녀 정보는 행정정보 연계를 통해 가족 정보를 불러와 단번(원클릭)에 등록할 수 있다. 가족관계증명서 등 자격 확인에 필요한 서류도 직접 발급받아 기관에 제출하는 대신 행정안전부의 공공 마이데이터를 통해 제공받은 행정정보를 활용하여 온라인으로 확인하거나 제출할 수 있다.
아울러, 교육부는 11월 2일부터 시작하는 신학기 어린이집‧유치원 신청 시 달라지는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대국민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동영상, 포스터, 홍보지(리플릿) 등을 제작·배포하여 신청 주요 일정과 서비스 사용 방법을 안내한다.
강민규 교육부 영유아정책국장은 “이번 서비스 개선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구분 없이 학부모가 한곳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입소·입학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학부모와 어린이집·유치원 모두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
| ▲ 어린이집·유치원 신청 및 서비스 개선사항 안내 자료 |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교육부는 신학기(2027학년도) 어린이집‧유치원 입소‧입학 신청을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대폭 개선한다.
이번 서비스 개편은 2024년 어린이집 입소와 유치원 입학 신청 창구를 “유보통합포털”로 일원화한 데 이어, 실제 신청 과정에서 학부모와 어린이집·유치원이 겪는 어려움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유관기관(행정안전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간 협력을 통해 학부모와 어린이집·유치원 등 현장 의견을 토대로 하여, “필요한 정보는 미리 안내하고, 신청과 서류 제출은 더욱 간편하게 하는 입소·입학 서비스”를 목표로 개편을 추진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선제적 알림 서비스로 입소·입학 정보를 제공한다.
그동안 신청 전 직접 찾아 확인해야 했던 입소·입학 신청 일정과 기관 검색 등의 정보를 학부모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미리 안내한다. 신청 시기 이전에, 0~5세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입소‧입학 관련 정보를 휴대전화 알림 서비스(복지멤버십)를 활용해 선제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고 필요한 사항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둘째, 관심 있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미리 저장하고 바로 신청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각각 찾아보고 신청했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찜하기’ 기능을 새롭게 제공한다. 유보통합포털에서 관심 있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검색해 하나의 목록에 미리 저장하고, 원하는 기관을 선택하여 바로 입소·입학을 신청할 수 있다.
셋째, 자녀 정보와 증빙서류는 행정정보 연계로 간편하게 등록·제출한다.
입소·입학 신청 때마다 직접 입력해야 했던 자녀 정보는 행정정보 연계를 통해 가족 정보를 불러와 단번(원클릭)에 등록할 수 있다. 가족관계증명서 등 자격 확인에 필요한 서류도 직접 발급받아 기관에 제출하는 대신 행정안전부의 공공 마이데이터를 통해 제공받은 행정정보를 활용하여 온라인으로 확인하거나 제출할 수 있다.
아울러, 교육부는 11월 2일부터 시작하는 신학기 어린이집‧유치원 신청 시 달라지는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대국민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동영상, 포스터, 홍보지(리플릿) 등을 제작·배포하여 신청 주요 일정과 서비스 사용 방법을 안내한다.
강민규 교육부 영유아정책국장은 “이번 서비스 개선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구분 없이 학부모가 한곳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입소·입학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학부모와 어린이집·유치원 모두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