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의회, 제316회 임시회 폐회

서울구청 / 홍춘표 기자 / 2026-03-03 18:15:09
▲ 정기혁 부의장이 제2차 본회의를 진행 중인 모습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는 2월 20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6회 임시회를 지난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가 진행됐으며, 회기 마지막 날인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발의 안건 1건과 구청장 제출 안건 8건까지 총 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상정된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중균 의원 대표발의) 등 9건은 모두 원안가결됐다.

본회의에 앞서, 운영위원회 권영애 부위원장, 보건복지위원회 고영옥 부위원장, 행정기획위원회 강수진 부위원장이 위원회별 심사 결과를 보고했다.

이어 결산검사위원 선임 안건에 대한 권영애 부위원장의 제안설명이 진행됐으며,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이관우 의원이 최종 선임됐다.

이관우 의원은 “작년 한 해, 성북구가 예산 범위 내에서 효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했는지 면밀히 확인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결산검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기혁 부의장은 폐회사를 통해“이번 회기 중에 보고됐던 업무 계획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노력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성북구의회는 항상 구민의 삶을 더 따뜻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17회 임시회는 3월 18일부터 3월 25일까지 8일간 운영되며, 상정된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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