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현 국회의원, 세종시의회와 예산정책간담회 가져

지방 · 의회 / 이창희 / 2020-10-29 18:31:24
“협력과 연대를 통해 시민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일할 것”
▲ 강준현 국회의원[출처=강준현 의원실]
[열린의정뉴스 = 이창희 기자]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지난 28일 세종시의회와 예산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을 비롯한 이윤희 부의장, 박성수, 상병헌, 서금택, 유철규, 이순열, 이영세, 임채성, 채평석의원 등 민주당 소속 시의원이 참석해 지역구 쟁점 사항과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태환 의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우선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등 굵직한 현안과 관련해 시의회에서도 지역구 국회의원과 함께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이어 “시의원들이 지역 현안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만큼 필요한 사업들이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을)은 “세종시 국회의원 지역구가 2개로 나뉘면서 소통과 공조가 더 중요해졌다”며 “협력과 연대를 통해 시민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원, 시의원, 지방정부의 형식을 배제한 실질적인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세종시 조상호 경제부시장과 이용석 기획조정실장 등은 2021년 예산안에 대해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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