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현장에, 주권은 시민에게! 남양주시, 진접읍서 ‘2기 현장시장실’ 첫발…시민 체감 행정 강화
-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10-13 18:50:11
장승초 통학 안전·시도12호선 도로 정비 현장 점검…주민 불편 해소에 중점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남양주시는 13일 진접읍을 시작으로 ‘2기 현장시장실’ 운영에 나서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2기 현장시장실은 지난 1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 소통을 내실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1기 현장시장실을 통해 16개 읍면동에서 시민 822명을 만나 347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2기에는 주요 사업 현장과 주민 불편이 지속되는 지역 등을 중심으로 방문 대상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들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날 최현덕 시장은 장승초등학교에서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통학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학부모들은 학교 인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 부지의 환경정비와 장승다담공원 일대 통학로 조명 개선, 어린이 문화·체육행사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에 최 시장은 LH와 협의해 환경정비 방안을 마련하고, 통학로 조명 개선과 공원 활용 방안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아울러 최 시장은 ‘인문도시 남양주’ 조성을 위해 내년 독서대전과 연계한 지역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진접읍 부평리 시도12호선 도로 정비 현장을 찾아 사업 완료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추가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시도12호선은 광릉과 봉선사 등 주요 관광지로 이어지는 도로다. 시는 주민과 상인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도로 재포장과 배수로 정비를 완료했으며, 최 시장은 광릉숲축제를 앞두고 도로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현장에서 주민들은 마을 진입부의 좁은 도로와 시야 확보 문제를 건의했다. 이에 최 시장은 관계부서에 해당 구간의 현장 확인과 개선 방안 검토를 지시했다.
이후 최 시장은 진접읍 현황보고를 받고 지역 주요사업과 시민 건의사항의 처리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진접차량기지에서 출고하는 열차의 운행 계획과 관련해 시민들이 혼선을 겪지 않도록 출발역 등 관련 정보를 사전에 충분히 안내할 것을 당부했다.
최현덕 시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일수록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안내하고, 신뢰받는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시장은 이후 현대병원과 비법정도로 정비요청 현장 등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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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13일 진접읍 장승초등학교 일대에서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함께 통학로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남양주시는 13일 진접읍을 시작으로 ‘2기 현장시장실’ 운영에 나서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2기 현장시장실은 지난 1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 소통을 내실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1기 현장시장실을 통해 16개 읍면동에서 시민 822명을 만나 347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2기에는 주요 사업 현장과 주민 불편이 지속되는 지역 등을 중심으로 방문 대상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들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날 최현덕 시장은 장승초등학교에서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통학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학부모들은 학교 인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 부지의 환경정비와 장승다담공원 일대 통학로 조명 개선, 어린이 문화·체육행사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에 최 시장은 LH와 협의해 환경정비 방안을 마련하고, 통학로 조명 개선과 공원 활용 방안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아울러 최 시장은 ‘인문도시 남양주’ 조성을 위해 내년 독서대전과 연계한 지역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진접읍 부평리 시도12호선 도로 정비 현장을 찾아 사업 완료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추가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시도12호선은 광릉과 봉선사 등 주요 관광지로 이어지는 도로다. 시는 주민과 상인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도로 재포장과 배수로 정비를 완료했으며, 최 시장은 광릉숲축제를 앞두고 도로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현장에서 주민들은 마을 진입부의 좁은 도로와 시야 확보 문제를 건의했다. 이에 최 시장은 관계부서에 해당 구간의 현장 확인과 개선 방안 검토를 지시했다.
이후 최 시장은 진접읍 현황보고를 받고 지역 주요사업과 시민 건의사항의 처리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진접차량기지에서 출고하는 열차의 운행 계획과 관련해 시민들이 혼선을 겪지 않도록 출발역 등 관련 정보를 사전에 충분히 안내할 것을 당부했다.
최현덕 시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일수록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안내하고, 신뢰받는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시장은 이후 현대병원과 비법정도로 정비요청 현장 등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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