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항제 맞춤형 ‘연속 정화’ 쓰레기 500L 수거한 신천지 진해교회 행보에 관심 높아져

사회이슈 / 최윤옥 기자 / 2026-04-07 18:59:27
군항제기간 7일 동안 꾸준히 활동
무단 투기 쓰레기·낙화 꽃잎 더미 등 수거해 미담 훈훈
▲신천지 진해교회가 지난 328~45일 교회 인근 내에서 거리 정화 활동 플로깅을 실시한 가운데 봉사자들이 길거리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 = 최윤옥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부산야고보지파 진해교회(담임 손희주이하 신천지 진해교회)가 지난 328~45일 교회 인근 내에서 거리 정화 활동 플로깅을 실시했다.

 

진해교회가 위치한 여좌동은 벚꽃명소로 유명한 여좌천이 있는 곳으로 매년 군항제 축제기간이 되면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환경 및 쓰레기 문제가 발생한다.

 

이에 진해교회 홍보단이 축제기간 동안 지역 주민을 위해 쓰레기 문제를 해소하고자 매일 오전 10시 여좌천에서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홍보단원과 진해교회 성도 15명이 7일간 무단 투기 쓰레기, 담배꽁초, 일회용품, 비닐봉지 등 총 500L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특히 이번 축제기간 동안 내린 잦은 우천으로 인해 낙화한 대량의 꽃잎 더미를 꾸준히 청소하기도 했다.

 

플로깅 활동을 본 시민은 축제 기간 동안 집 근처에 정말 많은 양의 쓰레기가 매일 발생해서 곤란했다하루도 아니고 매일 정화활동을 해줘서 축제 기간동안 쾌적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진해교회 홍보단 관계자는 진해 축제를 찾은 관광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앞으로 지역 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과 협력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 이슈저널 / 최윤옥 기자 bar00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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