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제6회 소실봉 문화축제’서 문화·체육시설 확충 계획 밝혀
-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10-18 19:30:05
이 시장, 18일 수지구 상현공원서 열린 축제 찾아 시민 500여 명과 소통하며 주요 사업 설명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8일 수지구 상현2동 상현공원에서 열린 ‘제6회 소실봉 문화축제’를 찾아 심곡서원 복합인문문화공간 조성과 상현3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등 지역의 문화·체육시설 확충 계획을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담소를 나누며 축제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 시장은 축사에서 “제6회 소실봉 문화축제를 준비해 주신 이인화 소실봉 문화축제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과 상현2동의 여러 단체 관계자,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내년 5월 수지구 상현동 심곡서원에 역사교육관과 복합인문문화공간인 ‘용인 지관서가(止觀書架)’가 문을 연다”며 “제가 재선을 한 뒤 협약을 추진해 SK하이닉스의 지원으로 조성하는 공간인 만큼 많은 시민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상현3동 행정복지센터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며 “이곳에는 25m 길이의 레인 10개를 갖춘 수영장 등 체육시설과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수지구 시민들께서 잘 이용하실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또 “글로벌 반도체 프로젝트가 용인특례시 세 곳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삼성전자가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에 1000 조 원가량을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며 “SK하이닉스는 600조 원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규모를 합치면 약 1600조 원으로 대한민국 내년 예산의 배 가까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가 43년 전인 1983년 대한민국에서 반도체를 가장 먼저 시작했던 기흥캠퍼스에도 37조 원이 투자된다”며 “반도체 프로젝트를 잘 추진해 시 재정이 늘어나는 만큼 시민을 위한 사업에 과감하게 투자할 계획”이라고 했다.
소실봉문화축제위원회가 주최한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을 다지고,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 축제는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상현초등학교 학생들과 어린이집 원생들의 춤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김신과 추승엽, 바이올리니스트 장한샘 등의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흥을 더했다.
축제장에는 풍선 만들기, 윷놀이 체험, 마술·타로 체험, 계란판 탁구공 오목 놀이, 상현갤러리 수강생 작품 전시, 중고장터 등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용인특례시 캐릭터 ‘조아용’ 사진존과 푸드트럭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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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8일 수지구 상현2동 ‘제6회 소실봉 문화축제’에서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8일 수지구 상현2동 상현공원에서 열린 ‘제6회 소실봉 문화축제’를 찾아 심곡서원 복합인문문화공간 조성과 상현3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등 지역의 문화·체육시설 확충 계획을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담소를 나누며 축제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 시장은 축사에서 “제6회 소실봉 문화축제를 준비해 주신 이인화 소실봉 문화축제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과 상현2동의 여러 단체 관계자,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내년 5월 수지구 상현동 심곡서원에 역사교육관과 복합인문문화공간인 ‘용인 지관서가(止觀書架)’가 문을 연다”며 “제가 재선을 한 뒤 협약을 추진해 SK하이닉스의 지원으로 조성하는 공간인 만큼 많은 시민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상현3동 행정복지센터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며 “이곳에는 25m 길이의 레인 10개를 갖춘 수영장 등 체육시설과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수지구 시민들께서 잘 이용하실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또 “글로벌 반도체 프로젝트가 용인특례시 세 곳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삼성전자가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에 1000 조 원가량을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며 “SK하이닉스는 600조 원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규모를 합치면 약 1600조 원으로 대한민국 내년 예산의 배 가까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가 43년 전인 1983년 대한민국에서 반도체를 가장 먼저 시작했던 기흥캠퍼스에도 37조 원이 투자된다”며 “반도체 프로젝트를 잘 추진해 시 재정이 늘어나는 만큼 시민을 위한 사업에 과감하게 투자할 계획”이라고 했다.
소실봉문화축제위원회가 주최한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을 다지고,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 축제는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상현초등학교 학생들과 어린이집 원생들의 춤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김신과 추승엽, 바이올리니스트 장한샘 등의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흥을 더했다.
축제장에는 풍선 만들기, 윷놀이 체험, 마술·타로 체험, 계란판 탁구공 오목 놀이, 상현갤러리 수강생 작품 전시, 중고장터 등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용인특례시 캐릭터 ‘조아용’ 사진존과 푸드트럭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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