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첫 번째 '국방 AX 거점' 개소식 개최
- 뉴스 / 최용달 기자 / 2026-10-12 20:25:02
AI·데이터 기반 민·군 협력 위한 다섯 거점 중 첫 번째로 판교 소재 육군 AX 거점 개소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국방부는 10월 12일 오후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강신철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국방 AX 거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등 민·관·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하여 국방 AX 거점의 출범을 축하하고, 국방 AI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국방 AX거점의 첫 번째 개소 장소인 육군 판교 AX 거점은 ‘피지컬 AI’ 기술 특화 거점으로 운영된다.
판교 AX 거점은 세계 최고 수준의 국방 피지컬 AI (Physical AI) 허브를 목표로 피지컬 AI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한 AI 모델을 휴머노이드, 다족형 로봇 등에 학습 및 실증할 계획이다.
향후 위험지역 물자 수송, 폭발물 처리, 화생방 정찰, 지뢰 제거 등에 활용되어 장병의 위험 노출을 줄이고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됩니다.
국방 AX 거점은 군의 현장 수요와 민간의 첨단기술을 연결하고, 국방데이터의 안전한 활용과 공동연구·실증을 지원하는 기반이 될 것이다.
군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합참과 각 군은 선정된 주관기관과 함께 총 5개 지역에서 국방 AX 거점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소한 ▲ 육군 판교 AX 거점 (주관기관 : 아주대)에 이어
▲ 합참 용산 AX 거점 (고려대)은 비밀데이터를 활용한 ‘군 지휘통제 실증'을,
▲ 육군 대전 AX 거점 (KAIST)은 ‘에이전틱 AI(Agentic AI)' 중점 연구를,
▲ 해군·해병대 부산 AX 거점 (UNIST)은 지능형 군수지원 등 ‘해양 AX 실증'을,
▲ 공군 양재 AX 거점 (서울대)은 표적 자동식별 등 ‘공군 AX 실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신철 장관은 “국방 AX 거점은 군의 현장 경험과 산·학·연의 기술·지혜가 만나는 공간”이라며 “그 만남에서 ’어떻게 싸울 것인가‘라는 개념이 서고 그 개념이 바로 설 때, 비로소 첨단기술은 승리의 도구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첨단 과학기술의 발달로 ‘생각하는 것이 존재하는 전장'이 됐다.”며 “국방 AX 거점이 바로 그 시대를 여는 첫걸음이며, 이곳에 모인 여러분이 그 미래를 선도해 나갈 주인공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국방부는 앞으로 국방 AX 거점을 중심으로 산·학·군 협력 기반의 기술 개발을 강화하고, 민간의 우수한 AI 기술과 국방 현장의 수요를 연결함으로써 AI·데이터 기반의 국방혁신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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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 |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국방부는 10월 12일 오후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강신철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국방 AX 거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등 민·관·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하여 국방 AX 거점의 출범을 축하하고, 국방 AI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국방 AX거점의 첫 번째 개소 장소인 육군 판교 AX 거점은 ‘피지컬 AI’ 기술 특화 거점으로 운영된다.
판교 AX 거점은 세계 최고 수준의 국방 피지컬 AI (Physical AI) 허브를 목표로 피지컬 AI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한 AI 모델을 휴머노이드, 다족형 로봇 등에 학습 및 실증할 계획이다.
향후 위험지역 물자 수송, 폭발물 처리, 화생방 정찰, 지뢰 제거 등에 활용되어 장병의 위험 노출을 줄이고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됩니다.
국방 AX 거점은 군의 현장 수요와 민간의 첨단기술을 연결하고, 국방데이터의 안전한 활용과 공동연구·실증을 지원하는 기반이 될 것이다.
군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합참과 각 군은 선정된 주관기관과 함께 총 5개 지역에서 국방 AX 거점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소한 ▲ 육군 판교 AX 거점 (주관기관 : 아주대)에 이어
▲ 합참 용산 AX 거점 (고려대)은 비밀데이터를 활용한 ‘군 지휘통제 실증'을,
▲ 육군 대전 AX 거점 (KAIST)은 ‘에이전틱 AI(Agentic AI)' 중점 연구를,
▲ 해군·해병대 부산 AX 거점 (UNIST)은 지능형 군수지원 등 ‘해양 AX 실증'을,
▲ 공군 양재 AX 거점 (서울대)은 표적 자동식별 등 ‘공군 AX 실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신철 장관은 “국방 AX 거점은 군의 현장 경험과 산·학·연의 기술·지혜가 만나는 공간”이라며 “그 만남에서 ’어떻게 싸울 것인가‘라는 개념이 서고 그 개념이 바로 설 때, 비로소 첨단기술은 승리의 도구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첨단 과학기술의 발달로 ‘생각하는 것이 존재하는 전장'이 됐다.”며 “국방 AX 거점이 바로 그 시대를 여는 첫걸음이며, 이곳에 모인 여러분이 그 미래를 선도해 나갈 주인공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국방부는 앞으로 국방 AX 거점을 중심으로 산·학·군 협력 기반의 기술 개발을 강화하고, 민간의 우수한 AI 기술과 국방 현장의 수요를 연결함으로써 AI·데이터 기반의 국방혁신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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