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연기금투자풀 수탁은행’ 선정
- 경제 / 차미솜 기자 / 2026-01-05 20:44:42
4년간 기금 및 공공기관 투자자산 통합 관리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하나은행이 '연기금투자풀 수탁은행'으로 선정됐다.
하나은행은 5일 재정경제부가 주관하는 연기금투자풀의 신규 수탁은행(신탁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연기금투자풀은 재정경제부가 기금 여유자금의 안정성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도입한 제도다.
하나은행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연기금투자풀에 속한 기금 및 공공기관의 투자자산에 대한 취득, 처분, 결제, 보관 등 통합 관리를 비롯, 기준가의 적정성 검증 및 운용 행위 감시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수탁은행 선정을 위해 진행된 경쟁입찰에서는 수탁사의 재무안전성, 수탁 규모, 인적자원 등 다양한 항목에서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이번 선정으로 하나은행은 기존 수탁계약을 맺고 있는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립학교교직원연금 등을 비롯해 연기금투자풀에 속한 군인연금까지 4대 공적연금의 수탁업무를 모두 전담하게 됐다.
하나은행은 "각종 공적자금이 투입된 연기금투자풀이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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