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제주도에 외국인 전담점포 열어

경제 / 차미솜 기자 / 2026-01-09 20:55:53
글로벌PB영업점’ 개설...종합금융서비스 원스톱 제공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제주를 비롯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크게 늘어나는 가운데 우리은행 '제주글로벌PB영업점'이 문을 연다.

 

우리은행은 9일 자산관리 수요가 높은 외국인 고객들을 위한 자산관리 전담 채널인 '제주글로벌PB영업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제주글로벌PB영업점'은 제주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고객의 상담 수요가 확대되는 영업 환경을 반영해 신설한 외국인 특화 영업점이다.

 

자산관리를 비롯 외환 해외송금 세무 상담 등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전용 상담 공간을 마련해 독립성과 프라이버시를 강화했으며, 상담 경험이 풍부한 외국 국적 직원도 배치했다.

 

우리은행 채널 전략부는 "제주글로벌PB영업점은 언어 지원뿐만 아니라, 자산관리와 외환·투자 관련 상담 기능을 한곳에 모아 운영하는 전담 영업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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