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미래성장산업 대출 지원
- 경제 / 차미솜 기자 / 2026-01-08 20:57:41
최대 2.30%p 우대금리 제공...기술심사 강화
수도권 제외 시설자금 LTV 30%까지 상향
수도권 제외 시설자금 LTV 30%까지 상향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NH농협은행이 생산적금융 전환을 위한 'NH미래성장기업대출'을 출시한다.
NH농협은행은 8일 미래성장을 주도하는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생산적금융 전환을 추진하고자 전략상품인 'NH미래성장기업대출'을 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NH미래성장기업대출'은 농협은행이 지정한 미래성장산업 기업과 개인사업자를 지원한다. 대상업종은 시장환경 변화를 모니터링해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농협은행은 성장 잠재력을 중심으로 심사하기 위해 특허권 등 기술력 인증, 기술평가 등급 등 비재무적 요소를 강화한 심사체계인 'NH미래성장등급'을 신설했다.
최대 2.30%p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수도권을 제외한 시설자금인 경우 담보인정비율(LTV)을 최대 30%p까지 추가 상향한다.
강태영 은행장은 "본 상품은 단순한 자금공급을 넘어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의 미래 가치를 함께 키우는 금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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