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AX 혁신리더’ 100명 선발

경제 / 차미솜 기자 / 2026-01-14 21:04:46
자회사 실무자 중심.. 실질적 성과 창출 주도

 

 

 

신한금융 홈페이지 캡처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업무 혁신을 주도할 현업 인재 100명을 선발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AI 전환(AX)을 위한 그룹 핵심 인재인 'AX 혁신리더'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신한금융의 주요 자회사에서 현업 실무자 중심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AI, 데이터 기반 업무혁신 과제 발굴 반복, 비효율 업무의 AX 관점 재설계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주도하게 된다.

 

'AX 혁신리더'들은 AI 에이전트 기획, 설계, 개발에 대한 기본 교육 후, 각 사의 업무 환경에 맞춰 심화교육을 이수한다. 이후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 구현함으로써 AX 실행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AX 혁신리더'를 지속적으로 확대, 육성하는 한편,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해 AX 내재화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진욱동 회장은 "100명의 'AX 혁신리더'AI 에이전트 활용 능력을 극대화해 그룹 전반의 AX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촉매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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