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민간 시험·검사기관 기술지원
- 경제 / 차미솜 기자 / 2026-03-03 21:20:02
'랩 프렌즈’프로그램 운영.. 전담 공무원·민간 전문가 구성
국제 수준 품질관리 체계 멘토링 과정 추가
국제 수준 품질관리 체계 멘토링 과정 추가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의 민간 시험·검사 기술지원 프로그램 '랩 프렌즈'를 운영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 민간 시험·검사기관의 전문성 강화와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통합 기술지원 프로그램인 '랩 프렌즈'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랩 프렌즈'는 신규 시험·검사기관 지정을 희망하거나 시험법 적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존 시험·검사기관들을 위해 전담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지원단을 활용해 ▲지정 및 평가 ▲내부심사 ▲정밀 분석기술 지원 등 실무 전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시험·검사기관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수준의 품질관리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ISO/IEC 17025 인정 지원 멘토링' 과정을 추가한다.
인정 획득을 희망하는 기관과 기존 인정 기관을 매칭하는 멘토링 사업을 통해 민간 기관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분석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랩 프렌즈' 참여 신청은 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기술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기관은 식약처 시험검사정책과 또는 관할 지방식약청의 대표 이메일이나 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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