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헤파토스시럽’-‘엘라스에이액’ 첫 수출
- 경제 / 차미솜 기자 / 2026-03-04 21:26:46
과테말라 품목허가 등록 완료.. 중남미 공략 본격화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조아제약이 간장 활성화제 '헤파토스시럽'과 정맥·림프순환장애 치료제 '엘라스에이액'을 과테말라에 수출해 중남미 공략에 나선다.
조아제약은 현지 보건당국으로부터 품목 허가 등록을 마쳤으며, 이달 중 초도 물량을 전량 선적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헤파토스시럽과 엘라스에이액은 이번이 첫 수출로, 두 제품은 현지 병원의 처방을 기반으로 약국에서 판매된다.
일반의약품 유통에 그치지 않고, 의료진 처방을 중심으로 한 전문 유통 구조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조아제약은 전했다.
또한 과테말라 진출을 계기로 내수 중심에서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본격 확장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조아제약 해외영업2팀 박현규 부장은 "과테말라를 발판 삼아 인근 중남미 국가로 시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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