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유관순 열사 제106주기 맞아 추모의 뜻 함께하다
- 문화 / 김윤영 기자 / 2026-09-29 08:05:08
유관순 열사 합장분묘 묘역에서 추모사와 헌화 등 추모식 진행
[코리아 이슈저널=김윤영 기자] 중랑구가 유관순 열사 순국일인 9월 28일을 맞아 망우역사문화공원 내 유관순 열사 합장분묘 묘역에서 제106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
중랑구와 유관순 열사 기념사업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추모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유관순 열사 기념사업회 관계자, 시·구의원, 서울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중랑구지회장, 이화여자고등학교 교장 및 총동창회,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추모사와 헌화, 추모글 남기기, 추모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추모공연에서는 지역 내 아이들로 구성된 ‘대한아이’ 공연단이 유관순 열사를 기리는 공연을 하고, 독립운동가 후손들로 구성된 ‘독립영웅한울림 합창단’이 합창으로 추모의 뜻을 전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제106주기 추모식을 통해 격동의 시대를 온몸으로 버텨낸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정신이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정신이 잊히지 않도록 망우역사문화공원이 가진 역사적 의미를 구민들과 함께 되새기고, 소중한 역사문화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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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6주기 유관순 열사 추모식에 참석한 류경기 중랑구청장 |
[코리아 이슈저널=김윤영 기자] 중랑구가 유관순 열사 순국일인 9월 28일을 맞아 망우역사문화공원 내 유관순 열사 합장분묘 묘역에서 제106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
중랑구와 유관순 열사 기념사업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추모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유관순 열사 기념사업회 관계자, 시·구의원, 서울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중랑구지회장, 이화여자고등학교 교장 및 총동창회,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추모사와 헌화, 추모글 남기기, 추모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추모공연에서는 지역 내 아이들로 구성된 ‘대한아이’ 공연단이 유관순 열사를 기리는 공연을 하고, 독립운동가 후손들로 구성된 ‘독립영웅한울림 합창단’이 합창으로 추모의 뜻을 전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제106주기 추모식을 통해 격동의 시대를 온몸으로 버텨낸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정신이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정신이 잊히지 않도록 망우역사문화공원이 가진 역사적 의미를 구민들과 함께 되새기고, 소중한 역사문화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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