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시장, 첫 공공기관장 인사로 부산사회서비스원장에 손지현 신라대학교 교수 임명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8-18 08:05:12
8.18. 14:50 시청 7층 의전실에서 부산사회서비스원장 임명장 수여, 임기는 3년으로 전재수 시장 취임 후 첫 공공기관장 임명
▲ 부산사회서비스원장 손지현 교수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시는 부산사회서비스원 원장에 신라대학교 상담치료복지학과 손지현 교수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오늘(18일) 오후 2시 50분 시청 7층 의전실에서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부산사회서비스원장 임명은 전재수 시장 취임 후 첫 공공기관장 임명이다.

신임 손지현 원장은 오늘(18일)부터 3년간 지역맞춤형 돌봄 구축 및 관련 시설 지원 등 지속 가능한 사회서비스 체계 향상을 목표로, 올해 개원 4년 차를 맞고 있는 부산사회서비스원을 지역 사회서비스 전문 기관으로 성장시키는 역할을 맡게 된다.

손지현 신임 원장은 10년 넘게 교수로 재직하며 사회복지 분야에서 다양한 학술·정책 연구 및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15년 3월부터 신라대학교에서 강의와 연구를 이어 오면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기반 등 사회복지 정책과 행정 관련 연구 분야 전문가로서 경험을 쌓아왔다.

아울러, 사회복지기관 자문, 방송 토론 등을 통해 검증된 지역사회서비스 현안 분석 역량과 복지 네트워크 기반을 토대로, 향후 기관 사업 방향성 설정과 추진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지현 신임 원장은 “부산시, 복지·의료기관 등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통합적 사회서비스 전달 체계를 마련하고 복지 빅데이터 분석, 시민과 현장의 의견 등을 반영하여 부산형 사회서비스 모델의 지속적인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재수 시장은 “복지 분야에서 연구와 현장의 목소리를 융합하여 지역사회 돌봄·복지 서비스의 공공성과 품질 향상을 이끌어갈 적임자”라며, “빈틈없는 돌봄 안전망을 확보하여 시민이 신뢰하는 사회서비스 발전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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