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자활 한마당 '같이가치 페스타' 마쳐

문화 / 김윤영 기자 / 2026-10-06 08:20:09
먹거리·생산품·체험 부스 등 다채롭게 마련
▲ 김동욱 도봉구청장(왼쪽 두 번째)과 김명희 도봉구의원(왼쪽 첫 번째)이 같이가치 페스타에 마련된 판매 부스를 구경하고 있다. (2026. 9. 30. 도봉구청 광장)

[코리아 이슈저널=김윤영 기자] 서울 도봉구 9월 30일 도봉구청 광장에서 도봉지역자활센터가 주최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자활 한마당 ‘같이가치 페스타’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자활근로 참여자의 자립 의지를 응원하며, 지역주민과 함께 자활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주먹밥, 커피, 베이글 등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를 비롯해 수제 비누, 수공예 제품, 원목 도마, 화분 등을 판매하는 생산품 판매 장터, 그리고 다육이 심기, 느린 자전거 타기, 키링 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로 꾸며졌다.

저소득층의 근로 활동을 도와 자립으로 이끄는 도봉지역자활센터는 현재 편의점, 카페, 자전거 등 21개의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협동조합 함께밥상’을 비롯한 8개의 자활기업 운영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자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철진 도봉지역자활센터장은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 덕분에 같이가치 페스타를 개최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가 소통하는 뜻깊은 행사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립을 위해 애쓰는 참여자들과 도봉지역자활센터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구에서도 주민들이 더 나은 일자리와 희망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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