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공무직 근로자와 간담회 개최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10-06 08:20:06
민선 9기 첫 간담회… 협력적 노사문화 정착 및 조직 화합 위한 소통의 자리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공무직 근로자의 의견을 듣고 있는 모습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10월 2일 공무직 근로자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열고 상생하는 노사 관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민경선 시장 취임식에서 자유 발언을 통해 시장과의 소통을 건의했던 공무직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경선 시장을 비롯해 자치행정국장, 인적자원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고양시 공무직 근로자 노동조합 간부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무직 근로자의 역할과 고충을 공유하고, △소양교육 및 직무역량 향상 △인터넷 정보 접근성 확보 △공무직 근로자 상호대직 도입 건의 등 업무 환경 개선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우리 600명 공무직 근로자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직접 민원을 응대하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일선의 일꾼”이라며 “근로자의 직장 만족도는 결국 대민 서비스 향상으로 연결되는 만큼, 건의해주신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공무직 근로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양시 공무직 근로자 노동조합은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고양지부(지부장 강혜정)와 고양시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 황인현) 등 복수 노조로 구성돼 있다. 양 노조에 소속된 조합원은 355명으로, 전체 공무직 근로자의 과반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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