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026년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 발표
- 뉴스 / 최용달 기자 / 2026-11-06 08:55:06
2026년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률 55.8%로 전년 대비 상승(0.6%p↑)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고영선)은 11월 5일 '2026년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는 직업계고 졸업자의 취업률 및 유지취업률을 조사하는 국가승인통계이다. 2020년부터 매년 4월 1일과 10월 1일을 기준으로 건강보험·고용보험 등 공공데이터베이스(DB)를 연계해 직업계고 학생의 졸업 후 취업 현황 및 취업 상태의 지속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전국 직업계고 573개교의 2026년 1~2월 졸업자 63,038명을 대상으로 2026년 4월 1일 기준 취업 및 진학 여부 등 세부 진로 현황을 파악했다. 아울러, 2025년 졸업자 중 취업자 15,121명(’25.4.1. 기준 보험가입자)의 1·2차 유지취업률과 2024년 졸업자 중 취업자 16,435명(’24.4.1. 기준 보험가입자)의 3차 유지취업률을 함께 조사하여 유지취업 현황을 파악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2026년 직업계고 졸업자의 졸업 후 상황
2026년 1~2월 직업계고 졸업자 수는 총 63,038명으로 전년(59,661명) 대비 3,377명 증가했으며, 졸업자 중 취업자는 16,209명, 진학자 31,017명, 입대자 1,701명, 제외인정자는 1,288명이다. 취업률은 55.8%, 진학률은 49.2%로 전년 대비 취업률은 0.6%p 상승, 진학률은 동일하게 나타났다.
한편, 미취업자 비율은 20.3%로 전년 대비 0.5%p 하락했다. 이는 졸업 전 취업·진학 등 진로를 결정한 학생의 비율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학교 유형별 취업률은 마이스터고가 71.8%로 가장 높았으며, 특성화고 53.6%, 일반고 직업반 37.8%로 나타났다.
학교 소재지 기준 취업률이 전체 취업률 평균(55.8%)보다 높은 시도는 대구(68.7%), 경북(67.7%), 대전(59.9%), 울산(58.8%), 충남(58.6%), 세종(57.8%), 경남(57.0%), 부산(56.6%) 등 8개였다.
사업장 종사자 규모별 취업자 비중은 종사자 30~300명 미만 기업이 31.9%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1천 명 이상 28.3%, 5~30명 미만 24.2%, 300~1천 명 미만 10.1%, 5명 미만 5.5%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종사자 300명 이상 기업에 취업한 비중은 38.4%로 5년 연속 상승하고 있어,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의 질적 수준이 계속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2025년, 2024년 직업계고 졸업자의 유지취업률
[2025년 직업계고 졸업자의 유지취업률]
2025년 직업계고 졸업자 중 본 조사 기준의 건강보험(직장) 또는 고용보험 가입자(’25.4.1.기준 15,121명)의 1차 유지취업률은 82.2%(12,429명)로 전년(’24년 졸업자 대상) 대비 0.9%p 감소했다. 2차 유지취업률은 68.9%(10,412명)로 전년(’24년 졸업자 대상) 대비 0.7%p 상승했다.
학교 유형별 유지취업률은 마이스터고가 1차 86.3%, 2차 71.4%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서 특성화고 1차 81.3%, 2차 68.5%, 일반고 직업반 1차 75.7%, 2차 58.8% 순으로 나타났다.
[2024년 직업계고 졸업자의 유지취업률]
2024년 직업계고 졸업자 중 본 조사 기준의 건강보험(직장) 또는 고용보험 가입자(’24.4.1.기준 16,435명)의 3차 유지취업률은 62.2%(10,223명)로 나타났다.
학교 유형별 유지취업률은 마이스터고가 1차 88.1%, 2차 71.5%, 3차 66.2%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특성화고 1차 82.0%, 2차 67.4%, 3차 61.3%, 일반고 직업반 1차 76.8%, 2차 64.4%, 3차 57.2% 순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조사 결과를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누리집에 탑재한다.(12월 예정)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지역 균형 발전의 핵심 인력인 직업계고 기술인재들의 취업률 반등은 청년 취업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얻은 뜻깊은 결과물이다. 무엇보다 300인 이상 기업에의 취업률이 5년 연속 상승하는 등 취업의 질이 계속 개선되고 있는 점이 고무적이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앞으로 마이스터고와 협약형 특성화고를 확대하고, 관계부처 및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직업계고 기술인재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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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유형별, 설립 주체별, 졸업자 규모별 취업률 분석 결과 |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고영선)은 11월 5일 '2026년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는 직업계고 졸업자의 취업률 및 유지취업률을 조사하는 국가승인통계이다. 2020년부터 매년 4월 1일과 10월 1일을 기준으로 건강보험·고용보험 등 공공데이터베이스(DB)를 연계해 직업계고 학생의 졸업 후 취업 현황 및 취업 상태의 지속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전국 직업계고 573개교의 2026년 1~2월 졸업자 63,038명을 대상으로 2026년 4월 1일 기준 취업 및 진학 여부 등 세부 진로 현황을 파악했다. 아울러, 2025년 졸업자 중 취업자 15,121명(’25.4.1. 기준 보험가입자)의 1·2차 유지취업률과 2024년 졸업자 중 취업자 16,435명(’24.4.1. 기준 보험가입자)의 3차 유지취업률을 함께 조사하여 유지취업 현황을 파악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2026년 직업계고 졸업자의 졸업 후 상황
2026년 1~2월 직업계고 졸업자 수는 총 63,038명으로 전년(59,661명) 대비 3,377명 증가했으며, 졸업자 중 취업자는 16,209명, 진학자 31,017명, 입대자 1,701명, 제외인정자는 1,288명이다. 취업률은 55.8%, 진학률은 49.2%로 전년 대비 취업률은 0.6%p 상승, 진학률은 동일하게 나타났다.
한편, 미취업자 비율은 20.3%로 전년 대비 0.5%p 하락했다. 이는 졸업 전 취업·진학 등 진로를 결정한 학생의 비율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학교 유형별 취업률은 마이스터고가 71.8%로 가장 높았으며, 특성화고 53.6%, 일반고 직업반 37.8%로 나타났다.
학교 소재지 기준 취업률이 전체 취업률 평균(55.8%)보다 높은 시도는 대구(68.7%), 경북(67.7%), 대전(59.9%), 울산(58.8%), 충남(58.6%), 세종(57.8%), 경남(57.0%), 부산(56.6%) 등 8개였다.
사업장 종사자 규모별 취업자 비중은 종사자 30~300명 미만 기업이 31.9%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1천 명 이상 28.3%, 5~30명 미만 24.2%, 300~1천 명 미만 10.1%, 5명 미만 5.5%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종사자 300명 이상 기업에 취업한 비중은 38.4%로 5년 연속 상승하고 있어,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의 질적 수준이 계속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2025년, 2024년 직업계고 졸업자의 유지취업률
[2025년 직업계고 졸업자의 유지취업률]
2025년 직업계고 졸업자 중 본 조사 기준의 건강보험(직장) 또는 고용보험 가입자(’25.4.1.기준 15,121명)의 1차 유지취업률은 82.2%(12,429명)로 전년(’24년 졸업자 대상) 대비 0.9%p 감소했다. 2차 유지취업률은 68.9%(10,412명)로 전년(’24년 졸업자 대상) 대비 0.7%p 상승했다.
학교 유형별 유지취업률은 마이스터고가 1차 86.3%, 2차 71.4%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서 특성화고 1차 81.3%, 2차 68.5%, 일반고 직업반 1차 75.7%, 2차 58.8% 순으로 나타났다.
[2024년 직업계고 졸업자의 유지취업률]
2024년 직업계고 졸업자 중 본 조사 기준의 건강보험(직장) 또는 고용보험 가입자(’24.4.1.기준 16,435명)의 3차 유지취업률은 62.2%(10,223명)로 나타났다.
학교 유형별 유지취업률은 마이스터고가 1차 88.1%, 2차 71.5%, 3차 66.2%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특성화고 1차 82.0%, 2차 67.4%, 3차 61.3%, 일반고 직업반 1차 76.8%, 2차 64.4%, 3차 57.2% 순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조사 결과를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누리집에 탑재한다.(12월 예정)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지역 균형 발전의 핵심 인력인 직업계고 기술인재들의 취업률 반등은 청년 취업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얻은 뜻깊은 결과물이다. 무엇보다 300인 이상 기업에의 취업률이 5년 연속 상승하는 등 취업의 질이 계속 개선되고 있는 점이 고무적이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앞으로 마이스터고와 협약형 특성화고를 확대하고, 관계부처 및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직업계고 기술인재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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