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야성 회장, 활동명 '최감독(야성)'으로 발라드 신곡 ‘시린 사랑’ MV 공개

사회이슈 / 최용달 기자 / 2026-08-20 09:05:18
▲ 최감독(야성)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이 '최감독(야성)'이라는 새로운 활동명으로 세 번째 싱글 앨범 ‘시린 사랑’의 뮤직비디오를 유튜브 등을 통해 전격 출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의 연출은 올해 (사)한국영화감독협회 이사장으로 당선됐으며 수십여 편의 극장 개봉작을 연출한 이수성 영화감독이 맡았다.

신곡 ‘시린 사랑’은 최야성 회장이 최근 언론을 통해 발표한 동명의 시를 모티브로 한 발라드 곡이다. 백지영의 '선택', 핑클의 '가면의 시간' 등을 지상파 음악방송 1위에 올린 실력파 양준영 작곡가가 곡을 썼으며, 최 회장이 직접 작사해 진정성을 더했다.

뮤직비디오 메인 화면 자켓에 표기된 영문 'yasunG'의 'G'가 대문자인 점에 대해 최 회장은 "반백년 실전 비슷하게 예술을 해보면, 큰 틀에서 예술은 발상, 역발상, 역역발상"이라고 그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 최감독(야성)


이번 컴백과 함께 최야성 회장은 기존 활동명이었던 'MC야성'을 '최감독(야성)'으로 전격 변경했다. 2005년 'MC야성' 정규 1집, 2006년 'MC야성' 1.5 싱글을 발표하며 힙합 장르를 선보였던 그는, 이번 신곡을 통해 발라드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최야성 회장은 만 19세의 나이에 세계 최연소 극장 개봉작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전설적인 이력을 지니고 있다. '영화제작 대상', '명품브랜드 대상' 등 20여 차례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는 대표작 '대한민국 최야성이 일본 아베 총리께'를 비롯한 수십여 편의 시를 발표해 왔다.

그는 19대 국회의원 공천 심사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영화감독, 영화제작자, 시인, 작사가, 발명가, 사업가, 가수로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현 세계경호연맹 컴퍼니 회장, 세계경호연맹 단독 부회장, 세계탐정연맹 단독 부회장, 대한경호협회(대한민국 경호협회) 단독 부회장 등의 직함을 역임 중인 멀티 예술가다.

최 회장은 "신곡과 뮤직비디오를 통한 꾸준한 활동으로 K-콘텐츠의 세계 진출 가속화에 일조하겠다"며, "유명 작곡가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발라드 곡, 힙합 곡, 뮤직비디오를 꾸준히 발표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최야성 회장은 이수성 감독과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를 함께한 데 이어, 청춘 리얼 액션 영화 '2027 시라소니' 프로젝트도 공동 진행하며 다방면에서의 거침없는 도전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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