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 성황리에 마무리

문화 / 김윤영 기자 / 2026-10-06 09:10:08
시승격 30주년 기념 시민 화합의 장 열려
▲ 파주시,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 성황리에 마무리

[코리아 이슈저널=김윤영 기자] 파주시는 시승격 3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전국노래자랑 파주시 편’이 10월 3일(토) 임진각 관광지에서 시민 약 5,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앞서 예심 참가 접수는 선착순 300팀 모집이 접수 시작 1주일 만에 마감되며 행사 전부터 파주시민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날 본선이 열린 임진각 관광지에는 이른 시간부터 많은 시민과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행사장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로 가득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고, 시민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엠시(MC) 남희석의 진행으로 시작된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은 시승격 30주년을 맞은 파주시의 뜻깊은 행사로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으며, 초대가수 김연자, 강문경, 하루, 오유진, 이다온의 축하 무대도 더해져 현장 열기를 더욱 높였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기분 좋은 날에 시민 여러분과 함께 전국노래자랑 파주시 편을 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시민의 끼와 열정, 그리고 파주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즐거운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의 문화적 역량과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파주의 대표 관광지인 임진각에서 열려 문화와 관광, 시민 화합이 어우러진 성공적인 행사로 평가되며, 시승격 30주년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이번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은 오는 11월 22일(일) 케이비에스원(KBS1)에서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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