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2026년 하반기 안동시생활보장위원회 개최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0-01 09:25:02
저소득층 최저생활보장과 자립지원, 안동형 복지 안전망 재정비
▲ 안동시, 2026년 하반기 안동시생활보장위원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안동시는 9월 30일 ‘2026년 하반기 안동시생활보장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2026~2027년 기초생활보장 및 자활지원 정책 전반을 재정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황재훈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안동지청장과 박정동 안동시 이통장연합회장에게 신규 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2026년도 경상북도 저소득 자녀 장학금 지급대상자 선정 ▲2026년도 자활기금 조성 및 운용계획 변경 ▲2027년도 자활기금 조성 및 운용계획 ▲2026년도 생활보장위원회 사전 심의사항 승인 ▲2026년 9월 부양의무 거부․기피 및 긴급복지 관련 사항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도 경상북도 저소득주민 자녀 장학금 지급대상자 선정’ 안건에서는 저소득 가구 고등학생 1명을 선정(60만 원 장학금 지원)했고, 자활기금 안건에서는 2026년 기금 수입계획을 정비하고, 2027년 자활기금 수입․지출 계획을 확정했다.

생활보장위원회 사전 심의 사항에서는 389가구 483명을 심의해 소위원회의 선(先)보호-본위원회의 사후 검증체계를 재확인했다. 2026년 9월 부양거부․기피 및 긴급복지 관련 안건에서는 39세대 45명을 심의해 부양의무 규정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저소득층의 사회 안전망을 더욱더 촘촘하게 하고,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행복한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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