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국가유산청과 지역 국가유산 현안 사업 논의
-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7-16 09:30:10
엄승용 보령시장·허민 국가유산청장 면담... 충청수영성 세계유산 등재 등 적극 협력 당부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보령시는 지난 15일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면담을 갖고 충청수영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등 지역의 주요 국가유산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은 엄승용 보령시장과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보령시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조선시대 서해안 방어의 요충지이자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사적 ‘보령 충청수영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국가 차원의 협력과 공조 체계 구축이 다뤄졌다. 시는 충청수영성이 가진 독창성과 역사적 의미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국가유산청의 적극적인 자문과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지역 내 국가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정비, 관광 자원화를 위해 필요한 ‘2027년 국가유산청 소관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함께 건의했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보령이 가진 소중한 국가유산들은 미래 세대에 물려줄 자산이자 지역 활성화를 이끌 핵심 콘텐츠”라며 “충청수영성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관련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가유산청과 지속적으로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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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담 사진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보령시는 지난 15일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면담을 갖고 충청수영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등 지역의 주요 국가유산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은 엄승용 보령시장과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보령시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조선시대 서해안 방어의 요충지이자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사적 ‘보령 충청수영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국가 차원의 협력과 공조 체계 구축이 다뤄졌다. 시는 충청수영성이 가진 독창성과 역사적 의미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국가유산청의 적극적인 자문과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지역 내 국가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정비, 관광 자원화를 위해 필요한 ‘2027년 국가유산청 소관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함께 건의했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보령이 가진 소중한 국가유산들은 미래 세대에 물려줄 자산이자 지역 활성화를 이끌 핵심 콘텐츠”라며 “충청수영성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관련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가유산청과 지속적으로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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