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와 애국가만 부르는 잠실은 '평화의마을'
- 포토 / 최윤옥 기자 / 2026-06-25 11:57:27
" 6·25 참전 유공자에 부끄럽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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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잠실에서 시위에 참가 해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치고 있다. (본인제공) |
[코리아 이슈저널 = 최윤옥 기자] IBM임원으로 퇴직했다는 한 시민은 "발이 아프지만 집에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고 시위에 참가한 마음을 전했다. 평일에는 50대 이상이 50% 정도 이고 밤에는 직장인들이 퇴근 후에 이곳을 찾는다.
이들은 오직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라는 구호만 외치고 노래는 애국가만 부르는 '참정권 회복'을 위한 아름다운 시위를 하고 있다.
이곳 잠실은 주말에 더 아름답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 손길이 있기 때문이다. 그 곳에 가면 태극기 나눠주는 사람, 계란을 구원서 수십 판을 가져와 나눠주는 사람, 바나나를 수십 박스 가져와서 나눠주는 사람, 생수는 넘쳐 난다. 끼니 때가 되면 컵라면도 여기저기서 나눠준다. 봉사하는 사람 따로 있고 후원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
한 시민은 "부정한 세상 패역한 세상을 보려고 우리 조상들이 만주에서 독립운동하고 6·25때 목숨 걸고 나라 지켰겠느냐"며 "참전 유공자 분들, 순국 선혈이 우리를 보고 있다"며 참정권 회복을 강조했다. 코리아 이슈저널 / 최윤옥 기자 bar00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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