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의회, 2026년 하반기 주요사업장 점검---안전과 사업 실효성 중심 개선 주문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8-19 10:00:10
▲ 보령시의회, 2026년 하반기 주요사업장 점검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보령시의회는 제277회 임시회 기간 중인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관내 주요 사업장 11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장의 안전과 운영 실효성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과정에서의 미비점을 파악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대상 사업장으로는 ▲보령호 생태공원 조성 ▲충청수영 판옥선 복원 및 선소공원 조성 ▲토정 이지함 건립사업 ▲보령청년센터 ▲보령 워케이션 거점센터등 보령시 전역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포함됐다.

의원들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사업별 추진상황과 애로사항을 보고받았으며,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와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당부했다.

특히 일부 공사 지연 사업에 대해서는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사업 추진과 철저한 현장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타지역 유사사업의 경우 사업에 따른 문제점등을 사전에 파악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보완하여 보령의 관광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수 있도록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성태용 의장은 “우리 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지역 곳곳의 현안사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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