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장승희 의원, 구리고 현안 점검 간담회 개최...20년 무사고 과학중점학교, 공교육의 표준으로 지켜야 한다!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8-20 1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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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승희 의원, 구리고 현안 점검 간담회 개최...20년 무사고 과학중점학교, 공교육의 표준으로 지켜야 한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장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구리1, 교육기획위원회)은 2026년 8월 18일 구리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재정·시설 운영 현황과 교육 환경 전반을 점검하고, 학교장 요청 사항을 심도 있게 청취했다.
장승희 의원은 구리고등학교가 지난 20년간 무사고 과학 중점 학교로 운영되어 왔고, 현재 프랑스, 미국 등 6개국 자매학교와 학생 국제 교류를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성과에 대하여 폭넓은 의견 교환을 통해 경기도 공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리고등학교장과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과학 중점 학교의 핵심 인프라인 과학실 시설이 지속적인 노후·부족 상태에 있어, 국제 교류를 진행하고 있는 프랑스·미국 등 외국 자매학교와 학생들에게 과학 중점 학교라고 소개하기가 부끄러울 정도”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대하여 장승희 의원은 “구리고가 그동안 공교육의 표준 모델이 되고자 부단히 노력해 왔지만, 현재와 같은 시설 격차가 유지된다면 교육의 내실에 위기가 올 수도 있다”며“20년간 쌓아 온 과학 중점 학교의 자산이 훼손되지 않도록 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승희 의원은 공교육 정상화 방안으로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2학기부터 본격 추진하는‘RAS(Reading·Arts·Sports) 경기 문예체 교육’ 정책과의 연계를 강조했다.
장승희 의원은 특히 “구리고등학교는 지난 20년간 단 한 건의 과학실 사고 없이 과학중점학교를 운영해 온, 경기도 공교육의 자부심이라고 할만하다. 6개국과 학생 국제 교류를 이어가고, 지역 초·중학생 200여명이 참여하는 과학 나눔 축제를 여는 학교가 정작 자신들의 과학실 시설을 외국 자매학교에 소개하기 부끄러워하는 현실은 도의회가 결코 방관할 수 없는 사안이다.”라고 현재 상황을 진단했다.
장승희 의원은“경기도교육청이 RAS(Reading·Arts·Sports) 정책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RAS 정책을 통해 경기도 공교육이 선진 교육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공교육 강화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면서, “저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으로서 공교육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현안 질의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오늘 청취한 사안들을 면밀히 살피고, 조례안 마련과 예산 심사를 통해 경기도민이 경기도교육청의 공교육에 대한 깊은 신뢰감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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