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제9회 고창한묵회전-예향 고창, 묵향으로 잇다’ 개최
-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10-06 10: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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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창군, ‘제9회 고창한묵회전-예향 고창, 묵향으로 잇다’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고창군이 주최하고 고창한묵회가 주관하는 ‘제9회 고창한묵회전-예향 고창, 묵향으로 잇다’가 고창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9번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는 고창 출향작가와 향토작가 34명이 모여 합동전시회 형태로 마련됐으며, 예향의 고장 ‘고창’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서예인들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꾸려졌다.
은모래 김숙, 남곡 김영상, 라성 이길용, 자천 방준형 등이 참여해 70여점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여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서주선 회장은 “출향작가와 향토작가가 이번 전시회의 제목처럼 고창을 매개로 이어져 고창의 서예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전시회가 고창의 예술을 빛내고 군민들의 마음에 깊이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제9회 고창한묵회전은 고창을 지키며 예술혼을 불태우는 향토작가와 고창인의 자긍심을 품고 활동해 온 출향작가가 함께하여 그 의미가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창 서예문화 발전을 위해 서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군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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