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의원, 국가어항 시설 5개소 중 1개소 노후화, 노후화율 매년 증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점검 필요해!
- 중앙정부 · 국회 / 홍종수 기자 / 2026-10-06 10:15:01
올해 8월 기준 노후 시설 233개소, 노후화율 19.8%에 달해!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여주시‧양평군)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여간(2021~2026년 8월) 국가어항 시설 노후화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8월 기준 국가어항 노후화 시설은 총 233개소, 노후화율은 19.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어항 시설 수는 2021년 991개소에서 2026년 8월 기준 1,177개소로 증가했으며, 이 중 준공 후 30년이 경과한 노후화 시설 수는 2021년 130개소, 2022년 141개소, 2023년 163개소, 2024년 176개소, 2025년 195개소, 2026년 8월 기준 233개소로 확인됐다.
연도별 국가어항 시설 노후화율은 2021년 13.1%에서 2022년 13.6%, 2023년 15.6%, 2024년 15.8%, 2025년 16.9%, 2026년 8월 기준 19.8%로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8월 기준 국가어항 시설 유형별 노후화 현황을 살펴보면 외곽시설이 153개소(26.7%)로 계류시설 80개소(13.2%)에 비해 노후율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가어항 외곽시설별 노후화 현황은 방파제가 93개소(39.4%)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호안 28개소(12.4%), 파제제 13개소(36.1%), 돌제 10개소(17.5%), 방사제 8개소(44.4%), 도류제 1개소(100%) 순으로 나타났다.
국가어항 계류시설의 경우 소형선부두가 51개소(18.2%)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선양장 15개소(16.1%), 선착장 9개소(20.9%), 소형선정박장 2개소(16.7%), 안벽 1개소(33.3%), 도선장 1개소(7.7%), 부잔교 1개소(0.7%) 순으로 시설 노후화가 확인됐다.
17개 시도별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69개소(16.1%)로 가장 많은 국가어항 노후화 시설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경상남도 52개소(27.7%), 경상북도 28개소(28%), 전북특별자치도 24개소(27.6%), 강원특별자치도 21개소(21.2%), 인천광역시 12개소(23.1%), 제주특별자치도 10개소(19.2%), 충청남도 9개소(8.4%), 울산광역시 5개소(18.5%), 부산광역시 3개소(12%) 등의 순이었다.
김선교 의원은 “국가어항 시설의 노후화가 매년 증가하면서 안전과 어항 시설 기능 저하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고 있다.”며, “특히, 방파제 등 외곽시설의 노후화는 태풍 등 기상 악화 시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기 때문에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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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여주시‧양평군)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여주시‧양평군)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여간(2021~2026년 8월) 국가어항 시설 노후화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8월 기준 국가어항 노후화 시설은 총 233개소, 노후화율은 19.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어항 시설 수는 2021년 991개소에서 2026년 8월 기준 1,177개소로 증가했으며, 이 중 준공 후 30년이 경과한 노후화 시설 수는 2021년 130개소, 2022년 141개소, 2023년 163개소, 2024년 176개소, 2025년 195개소, 2026년 8월 기준 233개소로 확인됐다.
연도별 국가어항 시설 노후화율은 2021년 13.1%에서 2022년 13.6%, 2023년 15.6%, 2024년 15.8%, 2025년 16.9%, 2026년 8월 기준 19.8%로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8월 기준 국가어항 시설 유형별 노후화 현황을 살펴보면 외곽시설이 153개소(26.7%)로 계류시설 80개소(13.2%)에 비해 노후율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가어항 외곽시설별 노후화 현황은 방파제가 93개소(39.4%)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호안 28개소(12.4%), 파제제 13개소(36.1%), 돌제 10개소(17.5%), 방사제 8개소(44.4%), 도류제 1개소(100%) 순으로 나타났다.
국가어항 계류시설의 경우 소형선부두가 51개소(18.2%)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선양장 15개소(16.1%), 선착장 9개소(20.9%), 소형선정박장 2개소(16.7%), 안벽 1개소(33.3%), 도선장 1개소(7.7%), 부잔교 1개소(0.7%) 순으로 시설 노후화가 확인됐다.
17개 시도별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69개소(16.1%)로 가장 많은 국가어항 노후화 시설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경상남도 52개소(27.7%), 경상북도 28개소(28%), 전북특별자치도 24개소(27.6%), 강원특별자치도 21개소(21.2%), 인천광역시 12개소(23.1%), 제주특별자치도 10개소(19.2%), 충청남도 9개소(8.4%), 울산광역시 5개소(18.5%), 부산광역시 3개소(12%) 등의 순이었다.
김선교 의원은 “국가어항 시설의 노후화가 매년 증가하면서 안전과 어항 시설 기능 저하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고 있다.”며, “특히, 방파제 등 외곽시설의 노후화는 태풍 등 기상 악화 시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기 때문에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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